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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순이민자

댓글 0 | 조회 2,214 | 2016.04.28
장기 입국자 수가 124,100 명에 출국자 수가 56,400명을 빼고 순 장기 입국자 수는 67,700 명을 기록했다고 지난 주 금요일 중앙 일간지 헤랄드지는 … 더보기

2016년 OCR 1.75% 까지 하락하나?

댓글 0 | 조회 1,550 | 2016.04.13
제목은 4월 4일자 비지니스 헤랄드지의 올해 연말 ASB 은행에서 보는 OCR이자율 예측치이다.뉴질랜드 중앙 은행의 OCR(Official Cash Rate; 중… 더보기

뉴질랜드 부동산에 영향을 주는 요소

댓글 0 | 조회 3,573 | 2016.03.24
이번에는 다른 각도에서 향후 부동산 시장을 예상해보자.먼저 부동산에 직간접 영향을 주는 요소들 중 정책을 시행하는 당국이 예측이나 계획이 가능한 요소들과 예측이 … 더보기

하락하는 오클랜드 부동산

댓글 0 | 조회 2,489 | 2016.03.10
“앞으로 주택가격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라는 질문을 지인들과 만날 때마다 듣는다. 뉴질랜드 정부와 중앙 은행이 2015년 4분기에 실시한 부동산 세법과 융자… 더보기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

댓글 0 | 조회 1,464 | 2016.02.25
8-9년전 북섬의 루아페우 화산 폭발로 3명의 사람이 부상한 기사가 전 세계에 알려졌다. 바로 그 당일 필자는 한국에서 수십통의 전화를 받았다. 첫 질문이 ‘무사… 더보기

유가와 이자율

댓글 0 | 조회 1,964 | 2016.02.10
유가와 이자율의 상관관계뉴질랜드의 장기 고정관련 융자 이자율이 미연준의 금리 인상에 영향을 받고 있음을 지난 해 연말 실전으로 경험해 보신 독자들도 있을 것이다.… 더보기

2016년의 현명한 이자율 선택은?

댓글 0 | 조회 1,992 | 2016.01.28
지난해 연말 휴가중 필자가 운영하는 사무실에서 융자 담당 어드바이저가 다급한 목소리로 전화를 걸어왔다. 전화 내용은 시중 은행의 이자율이 일제히 오르고 있다는 것… 더보기

뉴질랜드 금리와 부동산 전망

댓글 0 | 조회 5,222 | 2015.12.22
연말에 큰 사고들이 많을 수 밖에 없다. 연중 가장 많은 소비가 일어나기도 하고 그래서 교통 사고도 잦다. 지난 주 미국 연준이 금리를 0.25% 올려 0.25%… 더보기

알아두면 유익한 뉴질랜드 정서

댓글 0 | 조회 2,106 | 2015.12.09
가끔 ‘용서’와 ‘포기’를 혼돈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되는데 특히 필자의 보험업무 영역은 자주 발생하는 문제다. 매우 중요한 과정이 생략되어 있는 아래 두사례를 … 더보기

어려워지는 중동 문제

댓글 0 | 조회 1,613 | 2015.11.25
이 글에 앞서 테러로 인한 파리 시민의 슬픔에 애도를 표합니다. 불과 한달전 세계의 서방언론들은 한 장면의 사진을 1면 기사로 대서특필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 더보기

현명한 이자율 선택

댓글 0 | 조회 2,020 | 2015.11.12
Auckland Housing : The Numbers 39,000 / 2016까지 3년간 택지개발과 택지승인 목표치 19,921 / 2015년까지 실제 택지개발… 더보기

오클랜드 부동산 어디로 가나?

댓글 0 | 조회 2,179 | 2015.10.28
몇주전부터 부동산 옥션의 성공률이 50% 이하로 떨어지면서 부동산 경기가 확실하게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은 모두가 느끼는 현실이다. 향후 3,4년 동안 오클랜드 부… 더보기

암수술 병력도 보장되는 보험

댓글 0 | 조회 1,851 | 2015.10.14
약 9년전쯤 이순재씨가 라이나 생명에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보험’ 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일명 ‘이순재보험’이 한국에서 출시되어 빅히트를 친적이 있었다. 그 당… 더보기

사과하지 않는 사회

댓글 0 | 조회 2,077 | 2015.09.24
지난 주 이틀간 뉴질랜드 보험 변호사 협회에서 300여명의 관련 변호사, 사정인, 보험사와 중역들과 보험 브로커가 참여해 향후 뉴질랜드의 보험 관련 법률의 변화 … 더보기

중국증시와 뉴질랜드

댓글 0 | 조회 1,850 | 2015.09.10
중국 증시는 최고점에서 이미 40% 이상 폭락해 천문학적인 가치가 증발하면서 세계의 대부분 나라의 증시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책과 위안… 더보기

오클랜드를 고집하는 이유

댓글 0 | 조회 2,284 | 2015.08.26
한국인들이 이민러쉬가 한창이었던 1990년대,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렌트비든, 주택가격이든 값비싼 리뮤에라, 엡섬으로 갈 것이 아니라면 노쇼시티에 대부분 정착했고 … 더보기

노후에 버리면 안되는 것들

댓글 0 | 조회 1,792 | 2015.08.12
나이가 들어 가면서 우리는 잃어버리거나 없어지고 약해지는 것들이 늘어 난다. 일단 경제력이 약해지고 좀 더 의존적인 생활방식으로 바뀌며 다양했던 인간관계도 단순화… 더보기

추락하는 뉴질랜드 달러

댓글 0 | 조회 3,495 | 2015.07.14
연초부터 뜨겁게 달아 오르던 중국의 주식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에도 불구하고 6, 7월 들어 가파르게 추락하고 있다. 예상된 결과이지만 중국의 경제 성장율은 이제… 더보기

화재보상 안되는 건물보험

댓글 0 | 조회 2,503 | 2015.06.23
보험료 연체 한번 없이 지불하던 보험 가입자가 화재로 소실된 자신의 건물 보험 보상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면 얼마나 황당할까? 게다가 건물 전기배선의 노후라면 건물… 더보기

보험 가입하면 뭐하나?

댓글 0 | 조회 1,553 | 2015.06.10
지난 주 모 운송회사의 매니저로 부터 회사의 책임 보험에 관련 상담을 하게 되었다. 보상 받고 싶은 분야는 고객의 물건을 운송 또는 이사를 하다가 발생되는 책임에… 더보기

내려가는 이자율

댓글 0 | 조회 2,485 | 2015.05.26
주택구입시 올해 10월부터 중앙은행이 시행할 LVR(Loan to Valuation Ratio) 30%의 정책관련 시행 때문에 뉴질랜드 전국이 떠들썩하다. 올해 … 더보기

법대로 운전하면 사고나는 이유

댓글 0 | 조회 1,942 | 2015.04.29
이제 뉴질랜드는 우기가 시작되는 가을로 접어 들고 있다. 필자의 경험으로 보면 우기가 시작될 때와 우기가 끝나는 계절에 가장 사고가 많다. 이유는 우기가 시작되면… 더보기

석유 수출국으로 변모하는 미국

댓글 0 | 조회 2,100 | 2015.04.14
요즈음 미국이 남아나는 에너지때문에 골치다. 미역사상 자국내에서 가장 많은 오일을 생산해내고 있는 미국이 2020년 석유수출국으로 전환 될 것이라는 예상은 이미 … 더보기

미국보다 더 의료보험이 필요한 이유

댓글 0 | 조회 3,310 | 2015.03.24
칠레와 쿠바보다 낮은 평균 수명, 개인 파산의 62%가 의료비 관련 채무, 2007년도 건강보험이 없는 시민이 15.3%. 세계 제 일의 총생산을 자랑하는 미국의… 더보기

외국인의 부동산 취득세 적용

댓글 0 | 조회 3,896 | 2015.03.10
이웃나라 호주의 총리인 토니 에보트는 지난 2월 말에 외국인의 부동산 투자에 취득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발표한 내용을 보면, 일반 주택인 경우 $1m 미만인 경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