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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가입이 안되는 도시

댓글 0 | 조회 2,029 | 2019.03.27
호주, 뉴질랜드에서 화재보험사로는 최대 규모인 IAG 보험사가 웰링턴의 CONTENTS INSURANCE(이하 가재보험) 가입 중단에 이어 HOUSE INSURA… 더보기

달라진 뉴질랜드

댓글 0 | 조회 3,070 | 2019.03.14
뉴질랜드 정부의 결정에 세계의 관심이 집중하고 있다. 현재 뉴질랜드 정부를 이끌고 있는 자신다는 중국 통신기기 제작사인 화웨이 장비 구입의 재검토에 아주 곤란한 … 더보기

성공할 사업은 없다

댓글 0 | 조회 1,791 | 2019.02.27
너무 비관적인 제목인 것 같지만 가까운 미래에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이 될 일이며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한번은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할 내용일 것이다.‘5G 통… 더보기

올해 NZ 금융환경 변화 예상

댓글 0 | 조회 2,363 | 2019.02.14
지난 주, 과거 3년 이래로 당일 주가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던 금융주, 주춤하던 호주, 뉴질랜드 주식 시장을 흥분시켰다. 이유는 호주 ‘Royal Commis… 더보기

뉴질랜드 이자율 대폭 인상 예고?

댓글 0 | 조회 1,793 | 2019.01.30
스위스 은행인 UBS에서 뉴질랜드의 시중 금리가 0.8~1.25% 정도 인상될 수 있다고 지난 18일자 헤랄드지에서 밝혔다. 필자의 지난 글에서 2019년은 경제… 더보기

2019 뉴질랜드 이자율 전망

댓글 0 | 조회 2,093 | 2019.01.15
세계 경제, 금융 기관들이 각국을 포함한 세계의 경제 전망을 쏟아 내고 있다. 전반적으로 살펴보면 공통점이 있다. ‘경제 성장이 둔화세로 돌아섰다!’ 이다. 작년… 더보기

저금리 정책 언제까지?

댓글 0 | 조회 1,646 | 2018.12.11
지난 달 말경 중앙은행이 발표한 주택 융자 완화 정책으로 실제 적용해서 나타나는 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 이유는 ‘주택융자’는 결국 시중 은행의 … 더보기

부동산 지금 투자해야 하는 이유

댓글 0 | 조회 2,702 | 2018.11.28
언제 우리의 경제가 호황이라고 즐거워 했던 적이 있었나 싶다.경제 관련 전문가들의 견해를 글이나 방송을 통해 보고 들을 때면 그들이 말하는 경기는 누구를 위한 경… 더보기

경기부양대신 경기억제?

댓글 0 | 조회 1,279 | 2018.10.25
2주전 목요일, 세계 증시 관계자들은 이날을 ‘검은 목요일’이라 불렀다. 미증시의 폭락은 뉴질랜드를 포함 세계 주식시장을 흔들며 가뜩이나 불안한 시장에 금융위기의… 더보기

이자율 내려간다

댓글 0 | 조회 2,520 | 2018.10.09
우리가 늘 긴장해 왔던 미연준 금리 인상과는 달리 뉴질랜드 은행들의 대출 금리는 내려가고 있다. 이 현상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나의 융자 이자율은 2… 더보기

렌트집 구하기 어려워진다

댓글 0 | 조회 4,615 | 2018.09.14
뉴질랜드의 정부의 MBIE(비지니스, 혁신 및 고용부)에서 오는 10월 21일까지 세입자 관련 법안(Residential Tenancies Act)의 서면 제안을… 더보기

무역전쟁과 금융위기

댓글 0 | 조회 1,623 | 2018.08.22
지금 세계는 미국발 무역 전쟁이 한창이다. 세계 각국은 미 트럼프 정부의 관세 부과에 각기 대항하고 있으며 정치적으로 불안한 터키와 아르헨티나는 이자율이 20%와… 더보기

100% 현금으로도 집 못사는 처지

댓글 0 | 조회 3,705 | 2018.07.26
가까운 미래에 현금으로도 주택이나 자동차를 구입하기 어려운 시대가 도래한다. 이건 분명 가상 현실이나 실현 가능성의 문제가 아니라 뉴질랜드를 포함한 글로벌 미래의… 더보기

폭발적인 키위빌드 인기, 비관적인 이유

댓글 0 | 조회 3,373 | 2018.07.12
현정부의 공약 중, 주택 10만채를 공급하기 위한 20억불 정부투자 플랜이 가동되고 있다. 오클랜드만 5만채를 건축해서 집없는 국민들을 위한 정책이다. 멋진 공약… 더보기

상업용 부동산 투자의 꿈과 현실

댓글 0 | 조회 1,710 | 2018.06.15
지금까지 안전한 투자처로 발전해 왔던 상업용 부동산 투자는 향후 다가올 미래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해 나갈 수 있을까?주제로 넘어 가기 전에 현재 필자의 주변에서 … 더보기

세금을 피하려 매출을 줄인다면

댓글 0 | 조회 2,919 | 2018.05.25
뉴질랜드 정부는 2018년 올해 예산안을 지난 주 발표했다. 예산을 늘린 곳과 줄인 곳이 엇갈렸는데 당연 집권당이 노동당이므로 걸맞는 예산 편성을 했다고 여론은 … 더보기

정부의 부동산 정책, 규제외는 대안이 없나?

댓글 0 | 조회 1,536 | 2018.04.24
주택가격 상승을 억제하면서 무주택자들에게 좀 더 저렴한 주택을 보급하려는 정부의 생각이 구체적으로 토론되고 있다 .“이러한 뉴질랜드 정부 정책 중 해외 바이어들에… 더보기

자기 무덤파는 개발업자들

댓글 0 | 조회 1,957 | 2018.03.13
최근 3년 동안 아파트 개발 계획들이 줄을 이어 중단되고 있다.중단 이유는 향후 시장의 변화에 따른 수익성이 보장되지 않거나 청약율이 낮아 은행으로부터 건설 자금… 더보기

2018년 뉴질랜드 이자율 전망

댓글 0 | 조회 3,348 | 2018.02.13
뉴질랜드 이자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여러가지 요인들을 먼저 살펴 보자.중앙은행 금리지난주 8일 뉴질랜드 중앙은행은 국제원자재가의 상승과 세계 경기회복에도 여전히… 더보기

2018년 경제 성장률 3% 넘긴다

댓글 0 | 조회 1,695 | 2018.01.16
- 지난해 7월 배럴당 45달러였던 미텍사스 중질유 가격이 2018년 첫달 63달러로 40%가량 폭등하고 있다.- 미연준은 올해 단계적으로 4번 정도 이자율을 인… 더보기

연말 조심해야 하는 것들

댓글 0 | 조회 1,783 | 2017.12.19
올해 연말 뉴질랜더들은 그 어느 때보다 크리스마스 휴가 전 경제적 부담을 많이 느낀다고들 한다. 그런데 어느 때보다 새차 구입 기록을 경신하고 있기도 하다. 언제… 더보기

중앙은행의 융자정책 선회, 그 의미는?

댓글 0 | 조회 2,203 | 2017.12.05
지난 주 발표한 뉴질랜드 중앙은행 융자 정책의 발표 시기가 흥미롭다. 새정부의 각종 부동산 시장 규제책이 발표가 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내용은 투자용 부동산… 더보기

뉴질랜드의 새정부 이후, 여러가지 변화들

댓글 0 | 조회 1,906 | 2017.11.21
제신다가 이끄는 노동당은 제일당과 녹색당과의 연정에 성공해서 9년만에 정권 쟁취에 성공했다. 30대의 젊은 제신다 수상이 이끄는 새정부는 일단 신선한 느낌을 국민… 더보기

이민자들의 비지니스, 어려워지는 이유

댓글 0 | 조회 3,111 | 2017.11.08
미래지향적 사업계획, 좋은 아이템과 최선의 노력에도 왜 현지인들보다 상황이 어려워질까?사업성공을 위해 업종 선택과 위치 선정, 현지화 마케팅으로 다양한 고객층 확… 더보기

뉴질랜드 달러 하락세와 북미사일의 함수 관계

댓글 0 | 조회 1,723 | 2017.09.12
지난 8월말 뉴질랜드 헤랄드 비지니스에 북미사일이 일본 홋카이도 상공을 지나가 태평양에 떨어 졌다며 뉴질랜드 달러 하락세의 원인이 되었다는 기사가 실렸다.헤랄드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