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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의 기술이민 의향서 분석

댓글 0 | 조회 3,758 | 2015.11.25
일반이민 또는 점수제 이민으로도 불렸던 현 기술이민(SMC -Skilled Migrant Category)은 외국에서 보기엔, 참으로 복잡한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 더보기

11월에 미리 살펴 보자 ! 가디언 비자 !

댓글 0 | 조회 3,098 | 2015.11.11
자녀가 International student(국제 유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동반 체류하는 父나 母가 체류할 비자가 따로 없어서 가장 저렴한 학비를 내면서라도 어… 더보기

요리학과-기술이민-영주권 코스를 탐하라 !!

댓글 0 | 조회 2,793 | 2015.10.28
2015년 10월 현재, 뉴질랜드 영주권을 취득하는 한국인은 월평균 80여명. 사견임을 전제로 말씀 드려 보자면요. 이 중의 80%에 해당하는 64명 정도는 기술… 더보기

이민부 최신 통계자료로 보는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2,368 | 2015.10.15
이민부의 회계연도는 매년 7월 1일에 시작되지요. 그러므로 지난 6월 30일은 2014/15년도 통계자료가 완성된 날이었습니다. 9월 칼럼으로 배달한 한국인 영주… 더보기

이민부가 전하는 심사 동향 및 최신 정보

댓글 0 | 조회 3,183 | 2015.09.24
이민부는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그리고 법무사용 뉴스레터 등을 통해 각종 이민정보와 이민법, 그리고 최근의 심사동향에 대해 친절히 안내하고 있습니다. 각 브랜치마… 더보기

한국인 영주권 승인자 전년대비 20% 감소 !!

댓글 0 | 조회 5,129 | 2015.09.09
이민부의 회계연도는 매년 7월 1일에 시작되지요. 그러므로 지난 6월 30일은 2014/15년도 통계자료가 완성된 날이었습니다. 이 칼럼을 시작한 지난 2012년… 더보기

11월 이후의 이민법 변경에 관하여

댓글 0 | 조회 4,156 | 2015.08.27
뉴질랜드 정부와 이민부는 지난 7월말 발표를 통하여 오는 11월 1일부터 변경 적용될 이민법 중에 주목할 만한 사항들을 발표하였습니다. 주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더보기

일반워크비자 연장시 유의점 모음집

댓글 0 | 조회 7,432 | 2015.08.12
연장이라고 하면 통상적으로 기존 비자와 모든 것이 동일한 상태에서 만기일만 몇 년 더 늘려 달라는 것으로 이해하기 십상입니다. 하지만, 일반 워크비자의 경우라면 … 더보기

고교 졸업 예정 유학생들을 위한 영주권 길라잡이

댓글 0 | 조회 2,698 | 2015.07.28
요즘처럼 환율이 좋은 적이 참 오래되었지요. 수입업에 종사하는 분들은 울상이겠으나 유학과 관광업, 그리고 수출업에는 호재입니다. 뉴질랜드는 유학에 필요한 제반 비… 더보기

요리학과를 통한 영주권 승인 사례

댓글 0 | 조회 3,232 | 2015.07.15
소위 “유학 후 이민” 과정을 통한 영주권 취득이 현실적으로 가장 확률이 높은 게임이라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지요. 그 많은 코스들 중에서도 “올~킬”은 … 더보기

이민부가 제공하는 고용주를 위한 종합 안내서

댓글 0 | 조회 2,367 | 2015.06.24
뉴질랜드 이민부는 자체 홈페이지(www.immigration.govt.nz)를 통해 가능한 한 많고도 깊이 있는 정보와 가이딩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 더보기

방문비자(Visitor visa)에 대한 이민부의 가이드

댓글 0 | 조회 3,477 | 2015.06.09
어느 나라든지 입국하기 위해서는 비자(visa)라는 입국허가증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뉴질랜드 이민부가 공식적으로 배포하는 방문비자(visitor visa) 안내서… 더보기

워킹 할리데이비자를 놓친 그대를 위하여

댓글 0 | 조회 2,407 | 2015.05.27
워킹할리데이 소지자를 뜻하는 워홀러라는 이름으로 매년 많은 청년들이 뉴질랜드에 입국하고 있습니다. 2014년 말에 타결된 한-뉴 FTA가 양국의 국회를 통과해야만… 더보기

이민부가 제공하는 일반워크 비자 종합 안내서

댓글 0 | 조회 3,540 | 2015.05.13
뉴질랜드 이민부는 자체 홈페이지(www.immigration.govt.nz)를 통해 가능한 한 많고도 깊이 있는 정보와 가이딩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 더보기

이민부가 안내하는 직업 종교인 비자

댓글 0 | 조회 2,650 | 2015.04.29
뉴질랜드 이민부는 자체 홈페이지(www.immigration.govt.nz)를 통해 가능한 한 많고도 깊이 있는 정보와 가이딩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 더보기

이민부의 온라인 워킹할리데이 Q & A

댓글 0 | 조회 2,153 | 2015.04.14
뉴질랜드 이민부는 자체 홈페이지(www.immigration.govt.nz)를 통해 가능한 한 많고도 깊이 있는 정보와 가이딩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답니다. 다… 더보기

이민부가 막~ 업데이트한 이민정보 Q & A

댓글 0 | 조회 4,119 | 2015.03.24
뉴질랜드 이민부는 자체 홈페이지(www.immigration.govt.nz)를 통해 가능한 한 많고도 깊이 있는 정보와 가이딩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답니다. 이… 더보기

순간의 선택이 이민 인생을 좌우한다

댓글 0 | 조회 2,732 | 2015.03.11
하나의 결정이 내려지기까지는 많은 프로세싱이 관여를 하지요. 물론, 직관과 소위 “촉”을 따라 결정하는 일도 필요한 우리네 인생살이입니다. 하지만, 한 개인 또는… 더보기

쉬워 보이나 진지해야만 하는 각종 비자 신청서

댓글 0 | 조회 2,513 | 2015.02.24
원하는 것이 있어야 사람은 살아 있는 것이 아닐까요? 원하는 것을 표현하는 방식에는 말, 글, 행동, 그리고 마음이 있겠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하나의 형식을 갖춘… 더보기

대체, 누가 어느 루트로 영주권을 받나?

댓글 0 | 조회 3,286 | 2015.02.10
제목이 좀 저돌적이긴 합니다만, 많은 분들이 늘 궁금해 하는 질문이죠. 물론, 이 질문에서 “얼만큼의 한국인이”라는 말이 빠져있기는 하지요? “지난 15년간 누가… 더보기

워홀러로 뉴질랜드에 정착하기

댓글 0 | 조회 5,049 | 2015.01.28
워킹할리데이 소지자를 뜻하는 워홀러라는 이름으로 매년 많은 청년들이 뉴질랜드에 입국하고 있습니다. 작년 말에 타결된 한-뉴 FTA가 양국의 국회를 통과하여 시행되… 더보기

요리사, 부족인력군에 남기로 하다

댓글 0 | 조회 4,005 | 2015.01.14
2015년 새해에 부디 바라옵기는, 새로운 캘린더에 새로운 이민법이 생겨나서 새로운 이민자들이 대거 유입되어 교민사회에도 새로운 일들이 많이 벌어지길 소원합니다.… 더보기

NZ에서 불법체류를 면하는 현명한 길

댓글 0 | 조회 5,760 | 2014.12.23
2015년에는 불법체류자가 조금이라도 줄어드는 해가 되길 바라며 오늘의 글을 시작합니다. 영주권자, 시민권자에게는 남의 이야기가 되겠으나, 비영주권 비자 소지자에… 더보기

청춘이민을 선도하는 FTA 타결

댓글 0 | 조회 2,493 | 2014.12.10
2014년마저 아무런 호재없이 그냥 가는가 라는 절망감이 팽배해 있던 교민사회에 지난 11월, 한-뉴 FTA합의가 발표되면서 절대다수의 한인들이 긍정의 씨앗에 물… 더보기

Verification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댓글 0 | 조회 2,073 | 2014.11.25
“실사/사실 확인” 등으로 이해될 수 있는 “verification(이하, 편하게<베리>라고 칭하려 함)” 작업을 통해 이민부는 모든 비자 신청서의 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