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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연민에 빠지는 부모

댓글 0 | 조회 2,597 | 2020.12.23
과거나 지금이나 부모노릇이 힘든 건 사실이고 많은 부모들이 자녀들의 양육을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누가 그 부모 노릇을 잘 했냐 그렇지 못했냐를 판단할 수 없는 … 더보기

십대 청소년들의 깊은 슬픔 그리고 극단적 선택

댓글 0 | 조회 1,899 | 2020.12.08
죽음에 대해 말하지 않는 문화를 가진 나라들이 많은데 한국도 그 중 하나이고 그래서 인지 가족안에서도 건강하게 죽음에 대해 깊게 얘기를 나눈다거나 심지어 오랜 기… 더보기

소리 지르는 부모, 소리 지르는 자녀

댓글 0 | 조회 2,401 | 2020.11.24
과거에도 짜증내고 소리지르는 자녀들이 있었겠고 요즘 중 2병이라는 말도 생길 정도로 사춘기 즈음에 겪는 자녀들의 행동이나 말들을 병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게다가 … 더보기

중독과 치료

댓글 0 | 조회 1,620 | 2020.11.11
알코올, 마약, 도박, 인터넷 등 4대 중독을 제외하고 스마트폰 중독, 쇼핑중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중독과 게임 중독 등 시대와 생활환경이 변화하면서 중… 더보기

정신 건강과 아시안 헬프라인

댓글 0 | 조회 1,504 | 2020.10.29
여러가지 정신 건강과 동양인들의 대응 방법들에 대한 조사는 뉴질랜드나 다른 해외 국가들에서 이민자들의 어려움들을 연구하고 이해하려는 차원에서 관련된 영역에서 일하… 더보기

부정적인 감정을 생각으로 바꾼다?

댓글 0 | 조회 1,282 | 2020.09.23
우울감, 슬픔, 화, 실망감, 좌절감 등의 감정들이 나를 감싸면서 왜 나에게만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지 절망적일 때 나만 이렇게 힘든가 하고 주변을 둘러보면 그리고… 더보기

분노의 대물림-가정 폭력의 가해자

댓글 0 | 조회 1,771 | 2020.09.09
2007년 Journal of Family Violence 에 ‘가정 폭력 범죄자의 특성 : 아동기 폭력 노출과의 연관성’이라는 논문이 발표되었는데 새로운 가정 … 더보기

다른 인종에 비해 9.5배 높은 동양인들의 문제 도박

댓글 0 | 조회 2,527 | 2020.08.25
도박의 해를 알리는 주간은 일년에 한번 전통적으로 9월 1일을 도박을 안하는 날로 지정하여서 이 날은 지역사회가 모여 도박의 해를 토의하고 방지하는 방법들을 알리… 더보기

투표와 이민자로써의 혜택

댓글 0 | 조회 1,766 | 2020.08.11
처음 뉴질랜드에 정착하고 나면 선거에도 관심을 가지고 살짝 긴장되는 마음으로 투표소로 향하기도 하지만 점점 시간이 흐르면서 나하고는 별개의 일처럼 느껴지면서 오랫… 더보기

가정 폭력 시리즈-피해자가 대처하는 방법

댓글 0 | 조회 1,420 | 2020.07.29
지난 번 칼럼에서는 피해자가 스스로가 피해자로 인지하는 것의 중요성과 가정 폭력발생시 대처할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면 이번 칼럼에서는 경찰에 당장 전화할 정도는 아… 더보기

뉴질랜드 거주 동양인들의 66%가 도박자

댓글 0 | 조회 3,877 | 2020.07.15
아시안 패밀리 서비스는 보건 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NGO이며 중독과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양인들을 돕는 기관입니다. 이 번에 코로나 바이러스라… 더보기

가정 폭력 시리즈 - 분노의 피해자 1

댓글 0 | 조회 1,358 | 2020.06.24
많은 분들이 뉴스를 보며 알 듯이 코로나와 Lock down전후 쌓여가는 스트레스와 경제적 어려움 그리고 한정 된 공간에서의 가족간의 긴밀한 접촉으로 인해 가정폭… 더보기

우울감과 수면의 상관관계

댓글 0 | 조회 1,910 | 2020.06.10
지난 칼럼에서는 공황장애에 대한 증상과 전문적인 상담이나 약물 복용 외에도 관리해 나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우울증이나 불면증에도 같은 방법들이 … 더보기

공황장애

댓글 0 | 조회 2,003 | 2020.05.27
첫번 째 - 공황장애전쟁이나 국가 재난 수준의 엄청난 위력의 코로나 바이러스가 뜻하지 않게 우리의 일상을 토네이도 수준으로 휩쓸면서 평상시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스… 더보기

코로나바이러스 불안과 공포를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댓글 0 | 조회 2,531 | 2020.03.24
코로나바이러스로 전 세계 인류가 죽음의 공포에 휩싸여 있다. 바이러스의 위험은 가상의 것이 아닌 엄연히 존재하는 실재의 위협이다.뉴스를 통해서 흰색 방호복을 입고… 더보기

'Tall Poppy Syndrome’ 과 ‘튀지말고 중간만 가라’

댓글 0 | 조회 1,120 | 2020.02.26
2019년 올해의 뉴질랜드 체육인 (NZ sportsman of the year 2019)으로 선정된 종합격투기 (UFC) 미들급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 (Isr… 더보기

2020년 행복을 위한 10가지 행동지침들

댓글 0 | 조회 1,747 | 2020.01.29
올해만큼 연말 연초를 심란하게 보냈던 적이 없는 것 같다. 호주의 재앙적 산불로 인한 인명과 동물의 피해. 뉴질랜드 화이트아일랜드 화산폭발로 인한 인명피해, 교착… 더보기

싸가지없는 젊은이들 vs 경우없는 어른들

댓글 0 | 조회 2,050 | 2019.11.27
제목부터 속어를 사용해서 송구하다. 다소 자극적인 용어 선택이지만 세대간의 갈등을 부각하기 위해 이러한 제목을 붙인 것은 아님을 양해해 주시기를 바란다. 다만, … 더보기

자살문제, 이제는 함께 나서야 합니다

댓글 0 | 조회 1,482 | 2019.10.22
지난 10일 오클랜드대학교에서는 ‘한국인들을 위한 자살방지 도움자료’ 발표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정신건강분야에 종사하는 아시안들과 와이테마타보건위… 더보기

조장관의 딸, 나대표의 아들

댓글 0 | 조회 1,421 | 2019.09.24
한국 정치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 분들도 현재 나라 전체를 발칵 뒤집어 놓은 논란의 중심에 선 이 두명의 젊은이들을 알고 계시리라 생각한다. 그들이 대학에 입학하기… 더보기

바야흐로 유투브 (YouTube) 전성시대이다

댓글 0 | 조회 1,517 | 2019.08.27
이민생활을 하는 이곳 뉴질랜드에서의 사정은 다를 수 있겠지만, 한국에서는 젊은이들의 유투브 동영상 시청시간이 TV시청시간을 추월하기 시작했다고 한다.그리고, 최근… 더보기

이민자 시선으로 본 영화 ‘기생충’, 냄새와 선을 넘는 것

댓글 0 | 조회 2,150 | 2019.06.25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을 보았다. 칸느영화제 최고대상을 수상해서가 아니어도 평소 봉준호 감독을 좋아하기 때문에 바쁜 한국방문 일정속에서도 시간을 내서 관람… 더보기

장애가정, 싱글맘가정, 빈곤가정을 생각합니다

댓글 0 | 조회 1,603 | 2019.05.29
5월 가정의 달, 독자여러분 가족들과 함께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신지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이 몰려있는 5월에 ‘가정의 달’ 만큼 어울리는 … 더보기

뉴질랜드 인종차별, 그 불편한 진실

댓글 0 | 조회 3,663 | 2019.04.24
“뉴질랜드는 염 병할 인종차별 국가입니다. (New Zealand is racist as f***)”. 영화 토르(Thor)를 연출하여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뉴질랜… 더보기

이민와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댓글 0 | 조회 2,158 | 2019.03.26
2000년대 초반 한국에서 정치인 한분이 대통령 선거유세중에 사용했던 구호가 한동안 유행했던 적이 있다. ‘국민여러분,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필자에게 살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