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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드19 - 어린이 백신 예방접종 안내

댓글 0 | 조회 2,023 | 2022.01.05

한국어 총선 및 국민투표 방법 안내

댓글 0 | 조회 1,973 | 2020.10.09
2020 총선 및 국민투표에 관한 안내문이 선거인으로 등록된 각 개인 및 가정에 발송되었습니다. 안내문은 영어로 되어 있어서 아래와 같이 한국어로 된 안내문을 올… 더보기

항생제는 왜 안주나요?

댓글 0 | 조회 1,957 | 2018.10.25
한국에 있을 때는 감기에 걸리면 이런 저런 약들을 잔뜩 줘서 한 방에 해결하는데 여기는 왜 다른 약은 안주고 패나돌(Panadol)만 주고 이렇게 고생을 시키나요… 더보기

어르신을 위한 재택 및 요양시설 서비스에 대한 이해

댓글 0 | 조회 1,933 | 2018.07.25
​뉴질랜드에서 살면서 본인이나 혹은 가족 중에 노후에 또는 노환이 진행되어서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일상 생활을 할 수 밖에 없을 경우에 어떤 공공 의료 서비스가… 더보기

경보 제 4 단계에서의 생활 | Living at Level 4

댓글 0 | 조회 1,925 | 2021.08.25
감기나 독감, COVID-19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외출하지 말고 Healthline(무료 전화0800 358 5453)이나 담당 의사에게 전화해 검사 여부에 … 더보기

가든닝하다가 폐렴에…?

댓글 0 | 조회 1,874 | 2019.01.15
환상적인 뉴질랜드의 여름 날씨를 즐기면서 텃밭에서 나는 신선한 상추랑 깻잎을 따서 쌈을 싸서 먹는 재미는 어디에다 비길 수가 없지요.하지만 가든닝을 하다가 공기 … 더보기

매년 뉴질랜드인 네명 중 한명이 독감에 걸립니다

댓글 0 | 조회 1,857 | 2018.05.08
“독감”이라고도 불리는 인플루엔자는 사방에 존재합니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쉽게 걸립니다. 독감은 감기보다 훨씬 심한 질병입니다.독감에 걸렸을때 매우 심하게 … 더보기

봄과 함께 돌아온 알레르기, 어떻게 대처할까..?

댓글 0 | 조회 1,849 | 2018.08.23
​★ 계절성 알레르기/ Seasonal hay fever여기서는 흔히 hay fever (건초열)라고 말하는데 옛날 서양에서 잡초더미 작업을 하고 난 뒤 흔히 발… 더보기

이제 모든 것을 재설정해야 할 시간입니다

댓글 0 | 조회 1,845 | 2020.07.14
이 말은 지난 5월 20일에 있었던 TANI (아시안 보건 네트워크)의 광역 오클랜드 네트워크 미팅에서 Jenny Tanner가 한 말입니다. 그리고 “과거를 지… 더보기

건강한 렌트 환경을 위한 무상 지원

댓글 0 | 조회 1,822 | 2018.06.28
1. 세입자를 위한 지원해당되는 지역에 사시면서 저소득자이거나 건강상의 이유가 있으신 분들이 지원 대상입니다. 집의 보온성을 높이고 습한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 더보기

스테이케이션(staycation) 생각해 보셨나요?

댓글 0 | 조회 1,791 | 2020.12.07
휴가란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왠지 가족이나 친구들과 꼭 떠나야만 휴식을 취하고 즐길 수 있을 것 같죠. 하지만 휴가철의 번잡함을 피해서 집에 머무르… 더보기

코로나 경보 기간 중 건강 관리 이렇게 하세요

댓글 0 | 조회 1,785 | 2020.05.05
1.현재 건강하다고 생각하시면 ·●아직까지 경보 3 단계이므로 일하러 혹은 학교를 가야하거나, 장을 보러 또는 산책을 할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가 격리를 유지하면서… 더보기

내가 몰랐던 NZ 건강 프로그램들

댓글 0 | 조회 1,765 | 2017.12.06
■ Active+ 골관절염 및 허리통증 프로그램Active +는 여러분의 진통을 잘 관리하여 활발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Ministry of Hea… 더보기

건강한 겨울을 위한 5가지 초간단 비결

댓글 0 | 조회 1,724 | 2018.05.24
지난번 컬럼에서는 독감(Flu)과 독감주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대상에 관한 정보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겨울을 보다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더보기

긴급한 치료 필요, 하지만 위중하지 않을 때는 '긴급진료병원'

댓글 0 | 조회 1,663 | 2018.03.28
“가정의와 예약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긴급한 치료를 요하지만 위중하지 않은 건강상의 문제로 상담 및 진료가 필요한 경우 긴급진료병원 (Accident &… 더보기

코로나 확진 통보를 받으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까?

댓글 0 | 조회 1,658 | 2022.02.23

다양한 문화, 증가하는 아시안 인구

댓글 0 | 조회 1,658 | 2019.10.22
최근 발표된 ‘2018년 인구조사’의 뉴질랜드 통계청의 자료는 뉴질랜드가 얼마나 다양한 문화를 추구하는 지를 잘 반영합니다. 예를 들어 위의 그림에서 보시는 대로… 더보기

전립선 암, 아시안 남성을 위한 메시지

댓글 0 | 조회 1,593 | 2017.11.07
※ TANI 뉴스레터는 뉴질랜드 보건부의 지원을 받아 2002년부터 뉴질랜드의 아시아 커뮤니티에 의료 관련 메시지와 정보를 전달해 왔다. 기존에 영어로만 발행되었… 더보기

내가 몰랐던 NZ 건강 프로그램들

댓글 0 | 조회 1,565 | 2018.03.14
★ Babies are in danger from whooping cough 아기들이 백일해로 인해 위험에 처해 있다.임신한 여성들은 그들의 아기를 보호하기 위해… 더보기

여러분도 고마운 열 명 중 한 명입니다

댓글 0 | 조회 1,549 | 2019.08.13
뉴질랜드에는 네 명 중 한 명이 장애자입니다. 그리고 약 열 명 중 한 명 꼴 즉 사십만 명 정도가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에게 케어(care, 병간호)를 제공하고 … 더보기

Healthpoint (헬스포인트)

댓글 0 | 조회 1,498 | 2018.04.26
Healthpoint는 정보안내방으로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기관들의 소재를 포함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넷사이트 입니다.이러한 서비스기관들은 GP/가정… 더보기

건강상담 무료 전화 서비스

댓글 0 | 조회 1,465 | 2018.02.28
National Telehealth Service (국영 전화건강상담 서비스)는 무료 전화 상담을 동해서 광범위한 건강에 대한 조언 및 정보를 제공합니다.이 서비… 더보기

자녀의 시력에 관심을 기울이기

댓글 0 | 조회 1,376 | 2018.06.15
정규 건강검진의 일환으로 귀 자녀의 약시 여부를 검사한 결과 정상인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간이 시력검사에 의해 모든 시력문제가 빠짐없이 드러나는 것은 아닙니다.이… 더보기

볼거리 예방 접종 하세요

댓글 0 | 조회 1,364 | 2018.02.01
내가 몰랐던 NZ 건강 프로그램​■ 볼거리 예방 접종 하세요Auckland District Health Board (ADHB)는 2017년 11월 초 740명이 … 더보기

왜 누구는 건강하고 누구는 그렇지 않은가?

댓글 0 | 조회 1,359 | 2019.09.11
세계 보건 기구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는 “건강하다”는 의미는 단순히 질병이 없는 상태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