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95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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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시끄러워도 법에 걸린다구요
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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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7
우리집을 둘러싸고 있는 5채의 집중에, 왼쪽방향으로 정원이 들여다보이는 집에는 폴리네시안이 살고 있는 듯하다. 우리옆집에서 7년을 살다가 얼마전에 이사간 애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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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개학이다!
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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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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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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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1
- 2006년 2월 7일, 1학기 개학 - 오랜 여름방학을 끝내고 개학했다 정말 긴 방학처럼 느껴졌다 6주 정도였는데도 몇달이 지난 기분이다 방학중에는 늦잠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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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경
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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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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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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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5
최근 임수경에게 악플을 단 사람들에게 실형조치가 내려졌다고 한다. 2005년 7월 익사한 임수경의 외아들에 관련한 인터넷기사에 욕설등 비난 댓글을 단 일반인 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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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스파이
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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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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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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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31
20부작 TV 드라마를 며칠새에 다 봤다. 아는 엄마가 재미있다고 한번 보라고 비디오테이프 4개 권해 주길래, 마지못해(?) 받아서 며칠동안 잊고 있다가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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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가정폭력
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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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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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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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3
한 지역신문에 의하면, 크리스마스 및 새해 휴일동안에 경찰에 신고된 가정폭력은 하루에 13건이나 된다. 2005년 12월 23일부터 2006년 1월 8일까지 오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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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 대희
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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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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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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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8
대희야 이제 겨우 이틀됐구나.... 몇주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는데 막상 네가 뉴질랜드에 도착하던 날, 난 깜박잊고 공항에도 못 나갔지 네가pick up하러 오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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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강습
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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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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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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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1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아는 사람 쫓아서 아들 녀석에게 수영강습을 시키기 시작했다 방학특강이라서 주 5일, 매일 30분씩 강습하는데 주당 50불, 2주 신청했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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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보다 아들이 낫다구요?
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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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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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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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3
최근 남성-여성에 관련하여 재미있는 연구들이 이루어졌는데, 그중 두명의 미국 경제학자들이 서구사회에서의 남성과 여성의 지속적인 임금 차이에 관한 이유들에 관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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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숙제가 없다
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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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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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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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1
방학한지가 벌써 일주일이 넘었다. 2월 7일이 개학이니, 아직도 한달넘게 남았다. 이렇게 긴긴 방학을 어떻게 잘 보내나 조금 걱정이다. 이곳에는 방학숙제가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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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vs. Mission Bay
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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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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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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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6
소위 한국 최고의 바닷가인 해운대와 뉴질랜드의 No. 1 해변인 Mission Bay의 차이점: 첫째 미션베이에는 놀이터가 있다 둘째 미션베이에는 분수대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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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성적표
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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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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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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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6
2005년 10월 10일부터 12월 21일까지 뉴질랜드에서의 첫번째 학기의 첫번째 성적표 : 우선 성적표는 10개의 과목으로 나뉜다 영어, 수학, 과학, 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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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디스코 파티를 하다
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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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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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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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7
며칠전에 학교에서 안내장이 왔다 금요일 저녁(12월 16일), 학교에서 디스코 및 바베큐 파티가 있으니 모든 학생및 학부모들을 초대한다는 거였다 아니, 학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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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mas in summer
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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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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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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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3
크리스마스 시즌이다. 한국에서였다면, 영하 10도를 평균으로 하는 날씨에, 두꺼운 코트입고, 화이트 크리스마스일까 아닐까를 궁금해 했을 텐데, 이곳 뉴질랜드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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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유학의 초기 성공담
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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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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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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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8
나는, 아들녀석이 8살이 되던 2005년부터, 일주일에 두 번씩 꼬박꼬박 영어공부를 시켰다. 그전에는 영어공부를 시키지 않았다. 이유는 너무 어린 아이에게 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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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못해도 잘 산다(?!)
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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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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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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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3
한국인으로 태어나 한국에 살지 않고 외국에 산다면, 대부분 언어문제 때문에 넘 힘들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한다. 말이 안 통하니까 어떻게 살겠냐 하는 아주 기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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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비와 교회
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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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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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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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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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1
뉴질랜드의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는 단연 럭비인 것 같다 영국의 식민지라는 과거사땜에 혹시 축구가 가장 인기있지나 않을까 생각했는데 축구소식은 저녁 뉴스 시간에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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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선생님
코리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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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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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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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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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30
학교에 첫 등교하는 날, 아들을 교실에 들여보내고도 나는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아서 교실밖에서 서성거렸다. 영어를 제대로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아이가 저 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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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를 알다
장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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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노의 NZ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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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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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4
뉴질랜드를 알다 제 1편 정원의 도시 크라이스트처치(9)
뉴질랜드를 알다
장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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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노의 NZ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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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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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7
뉴질랜드를 알다 제 1편 정원의 도시 크라이스트처치(8)
뉴질랜드를 알다
장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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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노의 NZ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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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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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7
제 1편 정원의 도시 크라이스트처치(7) 꺼노의 개인사이트: http://createphoto.co.kr
뉴질랜드를 알다
장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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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노의 NZ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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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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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1
제 1편 정원의 도시 크라이스트처치(6)
뉴질랜드를 알다
장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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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노의 NZ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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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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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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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1
제 1편 정원의 도시 크라이스트처치(5)
뉴질랜드를 알다.
장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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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노의 NZ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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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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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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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2
제 1편 정원의 도시 크라이스트처치(4)
뉴질랜드를 알다.
장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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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노의 NZ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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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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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4
제 1편 정원의 도시 크라이스트처치(3)
뉴질랜드를 알다.
장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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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노의 NZ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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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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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4
제 1편 정원의 도시 크라이스트처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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