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319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뉴스홈
종합뉴스
포커스
인터뷰
국제뉴스
칼럼
영상뉴스
영문뉴스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정동희
한일수
김준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이현숙
박기태
성태용
명사칼럼
멜리사 리
수필기행
조기조
김지향
송하연
김성국
채수연
템플스테이
이주연
Richard Matson
Mira Kim
EduExperts
김도형
Timothy Cho
김수동
최성길
크리스티나 리
박종배
새움터
동진
이동온
피터 황
이현숙
변상호경관
마리리
마이클 킴
조병철
정윤성
김영나
여실지
Jessica Phuang
정상화
휴람
송영림
월드비전
독자기고
이신
코리아포스트
Paul Jung
심원지
이명숙
김현수
송영진
한일수
에릭
Sophia Chang
이호택
고동주
코리아포스트
박재형
ASB
김동열
코리아포스트
Craig Brownie
김바오로
안진희
정일권
스티븐 김
이관옥
배수영
CNS
김모란
코리아포스트
박희배
NZICON
김재석 & 한상영
St George
김나라
황용연
정경란
DASO Art
김태훈
LIGHTCRAFT
지은해
Ellie H
노영례
데이빗 한
김태완
jj
김제윤
박지원
김광택 & 한현숙
코리아포스트
박종섭
이정임
박신영
송세진
꺼노
문홍순
소연
지홍
성민
란
경덕현
박기태
김혜영
김지연
Jace Kim
최정윤
엔젯유학닷넷
박범호
김철호
김희연
김수원
영산
김연주
하병갑
이훈석
김운용
최순희
최종원
Election
한하람
이윤수
오즈커리어
여디디야
써니 림
박현득
Mina Yang
빡 늘
김철환
유영준
CruisePro
Shean Shim
박승욱경관
신지수
봉원곤
Neil PIMENTA
김지향
한 얼
정석현
엔젤라 김
김영안
안호석
최형만
김경훈
권태욱
Bruce Lee
Jane Jo
임종선
이정현
김유나
배태현
조석증
이익형
강명화
[331]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KoreaTimes
|
따뜻한 남쪽나라
|
댓글 0
|
조회 2,592
|
2006.04.24
프랭클린 루즈벨트의 부인 ‘엘리너 루즈벨트’는 오늘을 사는 코리언뉴질랜더들에게 참으로 필요한 명언을 선물로 남겨 주었다. 엘리너는 “ Yesterday is hi…
더보기
[330] 튀는 한국인, 왕따 코리아
KoreaTimes
|
따뜻한 남쪽나라
|
댓글 0
|
조회 2,639
|
2006.04.10
지난 해 TV3에서 밤11시에 방영하던 ‘Sports Tonight’라는 프로를 즐겨 보곤 했다. 지금은 우리 ‘현대’의 협찬으로‘Hyundai Sports To…
더보기
[329] 파리 목욕탕
KoreaTimes
|
따뜻한 남쪽나라
|
댓글 0
|
조회 2,524
|
2006.03.27
‘스티브(Steve)'라는 평화봉사단원이 있었다. ‘평화봉사단(The Peace Corps)'은 케네디 대통령에 의해 창설되어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의 저…
더보기
[328] 고구마 굽는 비결
KoreaTimes
|
따뜻한 남쪽나라
|
댓글 0
|
조회 2,978
|
2006.03.14
주말에 후아파이에서 골프를 치는 모임은 꽤 흐뭇하고 넉넉한 분위기이다. 인코스가 시작되는 10번 홀은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망루형그늘집(?)이 있 고 거기서…
더보기
[327] ‘RS-B형’
KoreaTimes
|
따뜻한 남쪽나라
|
댓글 0
|
조회 2,272
|
2006.02.27
혈액형으로 ‘RH-B형’이 있다면 성격형으로는 ‘RS-B형’이 있는 것 같다. 요즈음 한국에는 ‘넷피플’이니, ‘웰빙족’이니, ‘아침형 인간’이니 하는등 그 사람…
더보기
[326] ‘Scarlett O’Hara’와 ‘Port-Wine-Magnolia’
koreatimes
|
따뜻한 남쪽나라
|
댓글 0
|
조회 2,241
|
2006.02.13
장미가 ‘김태희’라면 ‘스칼렛 오하라’는 차라리 ‘이효리’나 ‘이태란’이다. 뉴질랜드는 가히 꽃과 나무의 천국이다. 풍부한 햇볕과 충분한 비 그리고 적당히 온화한…
더보기
[325] 그대 이름은 친구
코리아타임즈
|
따뜻한 남쪽나라
|
댓글 0
|
조회 2,254
|
2006.01.31
개발연대 붐을 타고 급성장한 한국의 대표적 주류회사로 ‘진로소주’와 ‘동양맥주’가 있다. 또한 금복주나 하이트,크라운,에이스 외에도 최근에는 산사춘, 백세주, 복…
더보기
[324] 2006년, 희망의 새해를 기대하며
코리아타임즈
|
따뜻한 남쪽나라
|
댓글 0
|
조회 2,201
|
2006.01.16
희랍 신화 중에 ‘판도라의 상자’가 있다.『우두머리신인 제우스는 거만해진 인간들을 벌하기 위해 흙으로 여신을 닮은 처녀를 하나 만들고 여러 신들에게 가장 고귀한 …
더보기
[323] 악어의 눈물과 앙팡테러블
코리아타임즈
|
따뜻한 남쪽나라
|
댓글 0
|
조회 2,300
|
2005.12.23
일본 프로야구의 벽은 높았고 분명 한국보다는 한 수 위였다. 지난달 도꾜돔에서 벌어진 ‘코나미컵 2005결승전’. 삼성라이온즈와 일본롯데마린즈의 한판 승부에서 롯…
더보기
[322] 대한민국이라는 로고
코리아타임즈
|
따뜻한 남쪽나라
|
댓글 0
|
조회 2,204
|
2005.12.13
『개조심』이라는 큰 팻말을 붙인 부잣집이 있었다.그런데 그 집을 방문하게 된 손님이 막상 들어가 보니 쬐끄만 푸들 한 마리가 주인을 따라 나왔다. “아니 이 개를…
더보기
[321]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Ⅱ-세번째 쾌감
koreatimes
|
따뜻한 남쪽나라
|
댓글 0
|
조회 2,346
|
2005.11.22
고등학교 시절 국어 교과서에 안톤 슈낙이 쓴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이라는 명수필이 있었다. 서양 사람이 썼는데도 “맞아 그래!”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
더보기
[320] 훌라버
koreatimes
|
따뜻한 남쪽나라
|
댓글 0
|
조회 1,987
|
2005.11.22
60년대 말쯤 한국에서는 ‘훌라버’라는 코미디 영화가 상영된 적이 있다.‘훌라버(Flubber)’는 Fly 와 Rubber의 합성어로 ‘나르는 고무’ 라는 뜻으로…
더보기
[319] 따뜻한 남쪽 나라
코리아타임즈
|
따뜻한 남쪽나라
|
댓글 0
|
조회 2,648
|
2005.11.22
김만철씨 일가가 자유 대한의 품에 안기던 날, 첫마디는“따뜻한 남쪽 나라”였다. 그들이 당시‘따뜻한 남쪽나라로 목표한 것은 원래 대만이나 베트남인가였다'는 후문도…
더보기
Baking a cake following a recipe
sara
|
St George의 생활영어
|
댓글 0
|
조회 2,415
|
2011.11.16
Mai: Which recipe shall we use? All of them look mouth-watering; I can’t make up my …
더보기
St George의 생활영어- Rugby World Cup Dialogue – o…
NZ코리아포스트
|
St George의 생활영어
|
댓글 0
|
조회 2,627
|
2011.09.20
Joan: Hey Max, are you coming to the World Cup opening party tonight?Joan: 하이 맥스, 너 오늘밤 월드…
더보기
St George의 생활영어- Driving to the ski field
NZ코리아포스트
|
St George의 생활영어
|
댓글 0
|
조회 2,580
|
2011.08.17
Driving to the ski fieldIvy: Look out the window, there has been a fresh snowfall overnigh…
더보기
St Georged의 생활영어 - ACC
박정실
|
St George의 생활영어
|
댓글 0
|
조회 3,937
|
2010.08.23
ACC Will fell of his bike and sprained his ankle. He is at the doctor having the injury ch…
더보기
St George의 생활영어 - Winter
박정실
|
St George의 생활영어
|
댓글
1
|
조회 3,128
|
2010.07.29
WinterA: Gosh, it’s freezing.A: 아이고,너무 춥다.B: Yes, I just want to snuggle up with a hottie …
더보기
St George의 생활영어 - Queen's Birthday
박정실
|
St George의 생활영어
|
댓글 0
|
조회 3,819
|
2010.05.28
Queen's Birthday WeekendRose: I heard through the grapevine that there are no classes on M…
더보기
St George의 생활영어 - Lost property on the bus
박정실
|
St George의 생활영어
|
댓글 0
|
조회 3,373
|
2010.05.19
Lost property on the bus 버스에서의 분실물Automated voice:To help you find your lost property, we …
더보기
St George의 생활영어 - Reporting stolen property
박정실
|
St George의 생활영어
|
댓글 0
|
조회 3,669
|
2010.02.18
Reporting stolen property도난된 물건 신고하기Rex – Hello, Downtown Police Station. You are speaking…
더보기
St George의 생활영어 - Changing Internet Service P…
박정실
|
St George의 생활영어
|
댓글 0
|
조회 3,371
|
2009.12.01
Changing Internet Service Providers 인터넷 서비스업체 바꾸기Automated voice: Welcome to Quicknet. For…
더보기
St George의 생활영어 - Catching the bus
박정실
|
St George의 생활영어
|
댓글 0
|
조회 4,006
|
2009.11.13
Catching the busYuri : Hi, I would like to go to Mt Albert please. Is this the right to ca…
더보기
St George의 생활영어 - Clearing customs
박정실
|
St George의 생활영어
|
댓글 0
|
조회 3,848
|
2009.10.14
Clearing customs 세관 통과[At Passport Control] 출입국 수속Immigration Officer –Good morning. Can I…
더보기
St George의 생활영어 - Calling IRD
박정실
|
St George의 생활영어
|
댓글 0
|
조회 3,945
|
2009.08.20
Calling IRD - IRD전화걸기---Thank you for calling Inland Revenue. Please for faster and more s…
더보기
글쓰기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