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뉴질랜드 대학교 학비 오를 예정

[교육] 뉴질랜드 대학교 학비 오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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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대학교에 다니는 국내 대학생들의 학비가 오를 예정이다. 오클랜드 대학교는 내년부터 3.65 퍼센트의 학비를 오릴 것이라고 결정하였으며 이에 대한 투표가 지난 15일 대학교 내에서 열렸다. 많은 학생들이 학비 인상에 대해 토론을 하였으며 16명의 학생들은 학비 인상에 대한 불만을 표시하였고, 정부는 대학 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들에게 적당한 지원을 하지 않는게 아니냐며 항의 하였다.  


이강진 기자 (reporter@koreatimes.co.nz)

[동영상] "아름다운 스위스아가씨"-2014 한인의 날 식전공연 중

댓글 0 | 조회 2,872 | 2014.03.21
2014년 한인의 날 식전공연에서 선보인 듀엣 솔방울의 요들송 "아름다운 스위스 아가씨" 영상입니다.아름다운 멜로디의 고운 노래감상해보십시오.

키위 여섯 명 중 한 명꼴로 식품 살 돈 없는 나라.

댓글 0 | 조회 3,185 | 2014.03.21
키위 여섯 명 중 한 명꼴로 식품을 살 돈이 없는 극빈의 상태인 것으로 지난 2011-12년 자료를 이용한 세계적인 조사 결과에서 나타났다. 파리에 위치한 OEC… 더보기

중국 이민회사, 존 키 총리가 인정해준 회사처럼 웹사이트 만들어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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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키 총리 사무실에서는 중국의 한 이민 회사에서 존 키 총리의 사진을 이용하여 마치 존 키 총리가 인정하여 준 회사인 것처럼 웹사이트를 만들어 광고하고 있는 데… 더보기

뉴질랜드 우체국 7월부터 우편요금 인상

댓글 0 | 조회 1,881 | 2014.03.21
New Zealand Post는 운영비용의 상승과 우편양의 감소로 인하여 우편요금을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7월1일부터 뉴질랜드 국내 일반우편은 70센트에서 80센… 더보기

스카이 시티와의 계약 반대했다는 이유로 문을 닫는...

댓글 0 | 조회 2,355 | 2014.03.21
도박 방지 또는 예방 활동을 하여왔던 프로블렘 갬블링 화운데이션이 정부의 스카이 시티와의 계약을 반대했다는 이유로 곧 문을 닫게 될 것으로 트레버 말라드 노동당 … 더보기

웰링턴의 국회 건물 중 일부 지진에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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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링턴의 국회 건물 중 일부와 역사적 동상이 위치한 지반이 지진에 취약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최근의 리포트에 따르면 프레스 갤러리는 새건물기준의 15~20%에 해… 더보기

웰링턴에 신장투석센터 오픈.

댓글 0 | 조회 963 | 2014.03.21
증가하는 신장병 환자를 위해 웰링턴에 신장투석센터가 문을 열었다. 이전 센터는 9개의 서비스만 가능하였으나 5백만불의 투자로 신설된 센터에서 24개로 서비스가 확… 더보기

제트스타 7월부터 오클랜드 싱가포르 운항 중단

댓글 0 | 조회 1,515 | 2014.03.21
경영상의 어려움을 이유로 제트스타가 7월부터 오클랜드에서 싱가포르 운항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제트스타는 2011년 3월부터 오클랜드 싱가포르 항로를 주 3회 운… 더보기

영국정부 뉴질랜드로 여행하는 승객의 항공관세 줄여.

댓글 0 | 조회 1,231 | 2014.03.21
관광부 장관이기도 한 존 키 수상은 뉴질랜드로 여행하는 승객들의 세금을 줄이기로 한 영국 정부의 결정을 환영하였다. 앞서 영국정부는 뉴질랜드로 여행하는 승객의 항… 더보기

시내 중심 지역 주택 임대 가격 올리고 있는 주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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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약 5만 명의 대학생들이 시내로 돌아오면서 시내 중심 지역의 주택 임대 가격을 올리고 있는 주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 지역의 임대 전문 회사의… 더보기

렌 브라운 다음 선거에서 다시 시장에 선출될 가능성 적어.

댓글 0 | 조회 1,361 | 2014.03.20
렌 브라운 오클랜드 시장은 다음 선거에서 다시 시장에 선출될 가능성이 적은 것으로 헤럴드 지의 인터넷 여론 조사인 디지폴의 결과에서 나타났다. 이번 달에 있었던 … 더보기

중국과 무역 교역량 2020년까지는 3백억 달러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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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방문 중인 존 키 총리는 어제 19일 밤 중국의 시진핑 주석과 회담을 갖은 자리에서 양국의 무역 교역량을 2020년까지는 3백억 달러로 늘리는 데에 합의를… 더보기

카드의 비밀번호를 요구하는 또 다른 사기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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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식료품 햄퍼에 당첨되었다며 카드의 비밀번호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면서 주의를 당부하였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지갑을 도난 당한 지 몇 시간 후 카운트… 더보기

엄마와 말다툼 끝에 양상추 집어 던진 남자-9개월 보호관찰..

댓글 0 | 조회 2,259 | 2014.03.20
자신의 어머니와 말다툼 끝에 양상추를 집어 던진 남자에게 9개월의 보호관찰이 선고되었습니다. 인버카길에 사는 37세 로버트 제임스 밀스는 지난 2월 어머니와 말다… 더보기

실내놀이 시설 엄격한 대책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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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놀이터의 미끄럼틀에 묻은 설사 분비물로 인하여 적어도 70명이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사건 이후 보건 당국은 실내놀이터 시설에 대해 엄격한 대책을 요구하고 있… 더보기

죽음 무릅쓰고 바다 빠진 어부들 구한 서퍼

댓글 0 | 조회 1,764 | 2014.03.19
파도를 측정하러 해변에 갔던 한 서퍼가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혼신의 힘을 다해 바다에 빠진 어부를 2명이나 구해냈다. 영웅적 행동의 주인공은 남섬 서해안의 웨스… 더보기

롤링 스톤즈, 뉴질랜드 공연 연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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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전설적 록그룹인 ‘롤링 스톤즈(Rolling Stones)’의 뉴질랜드 공연이 연기됐다. 이는 밴드의 리드 보컬인 믹 재거(Mick Jagger, 70)가… 더보기

오클랜드 한인회 고문, 자문위원 위촉장 전달식 가져..

댓글 0 | 조회 3,042 | 2014.03.19
오클랜드 한인회에서는 지난 3월11일 타카푸나 소재 강남스타일에서 한인회 고문, 자문위원 위촉장 전달식을 가졌었다. 제 9대 한인회부터 한인회 자문기구로 고문, … 더보기

3월 22일, 그린하이트 지역 이웃들과의 정보 나눔 이벤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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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노스쇼어의 Greenhite 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작은 이벤트가 있습니다. 그린하이트 커뮤니티 트러스트 (http://www.greenhit… 더보기

차량 견인 권한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차량 견인 소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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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시내의 개인 주차장에 주인의 허락없이 주차를 하여 차량이 견인 당하였던 차 주인이 견인 회사를 대상으로 한 소송에서 이긴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 협회는… 더보기

뉴질랜드 국기 바꾼다면, 실버펀 문양 디자인이 지명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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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사람들의 다수가 지금은 국기를 바꿀 시점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인터넷 여론 조사인 헤럴드 디지폴의 조사 결과에서 나타났다. 그렇지만 만약 국기… 더보기

웨스트 코스트의 어린 키위새들에게 예방접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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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부는 죽은 7 마리의 어린 키위새 중 한 마리가 단독증으로 확인됨에 따라 웨스트 코스트의 어린 키위새들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현재까지 17마리의 해스트 토… 더보기

온라인 통해 나이 인증 없이 주류 판매한 주류도매상.

댓글 0 | 조회 1,574 | 2014.03.19
주류 소매상들이 온라인을 통해 나이 인증 없이 주류를 판매하고 있다고 Alcohol Health Watch 가 밝혔다. 16세의 두 소녀들이 자신의 카드로 주류를… 더보기

일반 수술 필요한 환자들 수술대기 기간 너무 길어..

댓글 0 | 조회 1,724 | 2014.03.19
일반 수술이 필요한 환자들이 수술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웰링턴에 거주하는 51세인 마래 드럼씨는 무릎 뒤쪽에 테니스 공 크기의 낭종이 … 더보기

레드존 주택을 화장실로 사용한 독일 여행객들

댓글 0 | 조회 2,228 | 2014.03.18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지진 피해를 입고 레드존으로 지정된 주택을 무단 점거 후 제멋대로 사용하던 독일 젊은이들의 행동이 비난을 받고 있다. 3월 18일(화) 캔터베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