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오클랜드 파파토이토이에서 한 주택 안에 있던 3명이 숨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카운티스 마누카우 형사수사국(CIB)의 카렌 브라이트 형사경정은 전날 오후 6시 40분쯤 캠브리지 테라스의 한 주소지에서 사람이 숨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신고된 사망자 외에 주택 안에서 2명이 더 발견됐으며, 이들 3명 모두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브라이트 형사경정은 “수사는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현재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다른 사람을 찾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경찰은 지역 주민들에게 추가적인 위험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브라이트 형사경정은 “이번 비극적 사건으로 이어진 경위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현장 조사가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다”며 “사건의 정확한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같은 사건은 지역사회의 마음을 크게 흔든다는 점을 경찰도 잘 알고 있다”며 “이번 참사와 관련해 많은 의문에 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숨진 사람들의 가족과 이웃 주민들에게 필요한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브라이트 형사경정은 수사가 계속되는 동안 해당 지역에서 경찰 활동이 평소보다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추가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Source: NZ Pol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