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저녁 진행된 파워볼 '반드시 당첨되는(Must Be Won)' 추첨에서 두 명의 플레이어가 각각 505만 달러를 차지했다. 이날 추첨은 파워볼 대규모 개편을 앞둔 마지막 추첨이었다.
이날 추첨에서는 파워볼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당첨금이 파워볼 2등으로 내려와 당첨의 기쁨을 나누게 되었다.
당첨금 구성: 각 당첨금은 파워볼 1·2등 몫인 5,014,323달러에 로또 2등 상금 13,353달러를 더해 총 5,027,676달러가 되었다.
기타 당첨 현황: 이와 별개로 로또 1등 당첨자 2명은 각각 50만 달러씩을 거머쥐었고, 스트라이크 포(Strike Four)에서도 1명의 당첨자가 나와 20만 달러를 획득했다. 28명의 다른 로또 2등 당첨자들도 각각 13,353달러를 차지했다.
이날 당첨 번호는 4, 38, 26, 40, 3, 29, 보너스 볼은 27, 파워볼은 7이었다.
보통 파워볼 '머스트 비 원' 추첨은 잭팟이 5,000만 달러에 도달했을 때 발동되지만, 이번 추첨은 이례적으로 1,000만 달러 규모로 진행되었다. 1등 당첨자가 없을 경우 당첨자가 나올 때까지 하위 등급으로 상금이 내려가는 규칙에 따라 이번 결과가 만들어졌다.
이번 추첨은 로또 파워볼 게임의 대대적인 변화를 앞두고 치러진 마지막 경기였다.
규칙 변경: 앞으로 파워볼 숫자가 기존 10개에서 14개로 늘어난다. 이로 인해 당첨금은 더 커지지만 당첨 확률은 더 어려워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