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말 로또 파워볼 추첨에서 1,000만 달러의 ‘반드시 당첨’(Must Be Won) 잭팟이 걸렸다. 이는 기존 10개 공 방식을 사용하는 마지막 추첨이며, 이후부터는 14개 공 방식으로 바뀐다. [제공]
로또 NZ는 3월 새로운 14개 공 게임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상금 부문이 늘어나고 매 회차 당첨 확률이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다.
새로운 파워볼 8등 부문을 신설한다.
파워볼 잭팟 시작 금액을 400만 달러에서 500만 달러로 올린다.
최대 잭팟 한도를 5,000만 달러에서 6,000만 달러로 확대한다.
대신 파워볼 1등(최고 상금) 당첨 확률은 기존 약 3,840만 분의 1에서 약 5,370만 분의 1로 낮아진다. 이는 티켓 한 줄 기준이다.
확장된 방식의 첫 추첨은 다음 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로또 NZ의 벤 코니 혁신·제품 책임자는 이번 주말 추첨의 잭팟을 1,000만 달러로 증액했다고 말했다.
그는 “14개 공 방식과 새로운 시작 잭팟 500만 달러로 게임을 재설정하기 전에 잭팟 상금 풀을 정리하는 ‘반드시 당첨’ 추첨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큰 상금이 걸려 있어 많은 키위가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공]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잭팟은 다음 하위 부문에서 당첨된 사람들과 나눠진다. 코니는 “반드시 당첨 추첨의 장점은 상금이 여러 명에게 나눠지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라며 “과거 13차례 반드시 당첨 추첨 중 8차례에서 잭팟이 여러 명에게 분배됐다”고 덧붙였다.
코니는“파워볼이 바뀌어도 플레이어는 지출을 늘릴 필요가 없다”며 “파워볼 한 줄 가격은 변함없고, 지금과 같은 금액으로 계속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추첨 후 새로운 추첨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위해 마이로토(MyLotto) 접속이 일시 중단된다. 코니는 “플레이어는 토요일 밤 추첨 후 마이로토에 로그인할 수 없으며, 티켓 조회나 티켓 확인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일요일 아침부터는 티켓 확인 기능을 포함한 전체 기능이 다시 정상 작동한다”고 덧붙였다
Source: 1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