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트서비스는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마운트쿡 공항 기온이 오늘 오전 6시 영하 10도까지 떨어졌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서리와 영하권 추위가 계속되며 이번 한파가 가장 매서운 국면에 들어섰다.
메트서비스 기상학자 매디 닐(Maddy Neal)은 마운트쿡 공항이 오전 6시 기준 영하 10도를 기록했고, 푸카키 공항은 영하 9도까지 떨어졌다고 1News에 전했다.
그는 알렉산드라는 영하 8도, 크라이스트처치는 영하 3.7도, 퀸스타운은 영하 5.2도, 인버카길은 영하 5.3도를 기록했으며, 인버카길의 경우 올해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이었다고 설명했다.
북섬 역시 매우 춥긴 마찬가지였다. 오클랜드 공항은 2.5도, 해밀턴 공항은 오전 5시 영하 2.4도, 웰링턴은 7.8도까지 내려갔다.
닐은 타우포가 영하 5.8도, 팔머스턴노스가 영하 2.8도를 기록했다고 밝혔고, 내일 아침에는 북섬 대부분과 남섬에서도 서리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해밀턴과 테 쿠이티가 북섬에서 가장 추운 지역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이며, 내일 아침 기온이 영하 5도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Source: 1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