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당 “상습 절도범 최소 3년 실형”…강경 처벌 공약 발표

ACT당 “상습 절도범 최소 3년 실형”…강경 처벌 공약 발표

0 개 560 KoreaPost

ACT당이 상습 절도범에 대해 최소 3년의 의무형을 부과하는 강경 처벌 정책을 발표하고, 이를 2026년 총선 공약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책에 따르면 절도 범죄로 세 번째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가택연금이나 조기 석방 없이 최소 3년의 징역형이 의무적으로 적용된다. 해당 기준은 세 번째 절도 유죄뿐 아니라 한 번의 재판에서 3건 이상의 절도 혐의가 인정될 경우에도 적용된다. 가중 절도는 기존 강력범죄 대상 ‘삼진아웃(Three Strikes)’ 제도와 함께 적용된다.



다만 18세 미만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ACT당은 1·2차 유죄 판결 시에는 공식 경고를 부여하되, 기존 법률에 따른 최대 10년형 범위 내에서 판사의 재량과 가석방 제도는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세 번째 위반 시에는 최소 형량이 강제되며, 판사는 3년에서 최대 10년 사이에서 형량을 결정할 수 있다.


2501c1fae09d9da6182546e2f71b549b_1783484858_338.jpg
image Source: ACT


니콜 맥키 부대표는 “집은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이지만 절도 범죄가 그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반복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 더 이상 관용은 없고 실질적인 처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법무부 추산에 따르면 2025년 실제 절도 사건은 약 18만4000건으로, 경찰에 기록된 피해 건수(5만8460건)보다 훨씬 많아 신고되지 않은 범죄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피해자 4명 중 1명은 이전에도 절도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교정당국 자료에서는 절도범의 재범률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소 후 2년 내 재수감 비율은 56.8%, 24개월 내 재판을 다시 받는 비율은 73.3%에 달했다.


2025년 절도 유죄 판결은 4256건이었으며, 주요 범죄로 절도가 적용된 성인 1877명 중 925명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최근 10년간 평균 형량은 약 382일이었다.


ACT당은 해당 정책 시행 시 수감자 수가 수천 명이 아닌 수백 명 수준 증가에 그칠 것으로 추산했다.


Source: Stuff

Safer Walking

댓글 0 | 조회 1,271 | 2026.06.15
함께한 지 50년, 그녀가 가장 두려웠던 것은 남편이 집으로 돌아오는 길을 찾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우리 주변의 이야기남편의 기억이 사라졌을 때, 그녀가 가장 두… 더보기

7월 19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4 | 25분전
페이스북 등 메타 서비스 전 세계 접속 장애, 뉴질랜드 이용자도 불편페이스북과 메신저를 비롯한 메타(Meta)의 주요 서비스에서 전 세계적인 접속 장애가 발생해 … 더보기

“과일도 사치”…6인 가구가 체감하는 식료품 물가 부담

댓글 0 | 조회 1,189 | 14시간전
뉴질랜드의 한 다세대 6인 가구가 치솟는 식료품 물가로 인해 생활비 관리에 큰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컨설팅 업계에 종사하는 남성과 변호사인 아내는 … 더보기

라이언 폭스, 브리티시 오픈서 62타…메이저 최저타 타이 기록

댓글 0 | 조회 356 | 14시간전
뉴질랜드의 라이언 폭스가 브리티시 오픈에서 메이저 대회 최저타 타이 기록인 62타를 기록하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폭스는 영국 로열 버크데일에서 열린 대회 3라… 더보기

이번주, 오클랜드에서 꼭 가봐야 할 추천 행사 3선

댓글 0 | 조회 503 | 14시간전
한겨울의 오클랜드는 조용할 것 같지만, 오히려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문화와 예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들이 곳곳에서 열린다. 실내에서 따뜻하게 시간을 … 더보기

디지털 운전면허 도입 윤곽 공개…휴대폰으로 신분·면허 확인

댓글 0 | 조회 726 | 14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디지털 운전면허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운영 방식과 개인정보 보호 대책이 공개됐다.정부는 지난 5월 관련 법 개정을 통해 운전면허의 법적 정의를 변경하… 더보기

7월 18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43 | 1일전
"고양이를 돌려줘야 한다", 경찰까지 출동한 '고양이 소유권 분쟁'한 반려묘를 둘러싼 소유권 분쟁 끝에 분쟁심판소(Disputes Tribunal)가 고양이를 원… 더보기

미·이란 긴장 고조에 뉴질랜드 달러 약세…안전자산 선호 확대

댓글 0 | 조회 1,279 | 2일전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격화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되고, 이에 따라 뉴질랜드 달러(NZD)가 약세를 보였다.17일(현지시간) NZD… 더보기

“23세 내 집 마련”…청년 기자가 밝힌 현실적 전략

댓글 0 | 조회 1,103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주택 소유가 점점 어려워지는 가운데, 23세에 오클랜드에서 첫 주택을 구입한 TVNZ 기자가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청년층에게 가능성을 제시했다.루시… 더보기

“의무적 키위세이버 필요”…Z세대 경제학자의 ‘저축 중심 성장론’

댓글 0 | 조회 469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의무적 키위세이버(KiwiSaver) 도입이 국민 자산 증대와 경제 구조 개선을 동시에 이끌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NZ헤럴드 ‘머니 토크스’에 … 더보기

전기요금 하락, 기업 탈탄소 전환 ‘긍정 신호’

댓글 0 | 조회 789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매 전력 가격이 하락하면서 기업들의 화석연료 의존에서 벗어나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에 긍정적인 신호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전력 소매·… 더보기

7월 17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20 | 2일전
영문 우선 정부 로고 변경에 ‘마오리와의 관계 훼손’ 경고뉴질랜드 공공서비스위원회 관계자들이 정부 공식 로고에서 영어 명칭을 마오리어보다 앞에 배치하는 조치가 크… 더보기

NZ 정부 “호주-피지 군사동맹 동참한다”

댓글 0 | 조회 441 | 2일전
호주와 피지가 지난 7월 6일 결성했던 새로운 방위 동맹에 뉴질랜드도 조만간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지난주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는 성명을 통해, 호주와 피지가 구성… 더보기

동료 만류에도 위험한 추격전 벌였던 경찰관, 결국…

댓글 0 | 조회 1,436 | 2일전
경찰관이 동료가 말리는 데도 불구하고 시속 140km가 넘는 속도로 오토바이를 추격하다가 주차된 차를 잇달아 들이받는 등 위험한 운전을 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 더보기

NZ 운전자들 “주당 평균 5시간 58분은 차에서…”

댓글 0 | 조회 731 | 2일전
뉴질랜드 운전자는 매년 평균 300시간 이상을 차 안에서 보낸다는 연구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자동차 리스 관련 업체인 ‘오토트레이더(Autotrader)’가 실시… 더보기

로토루아 랜드마크 시계탑 “다시 울리기 시작했다”

댓글 0 | 조회 405 | 2일전
로토루아의 랜드마크인 ‘세든 기념 시계탑(Seddon Memorial Town Clock)’이 복원 공사를 마치고 다시 작동하기 시작했다.지난 100년이 넘도록 … 더보기

주행거리 조작했다가 벌금 내고 차도 되사야 했던 판매상

댓글 0 | 조회 750 | 2일전
타우랑가의 한 자동차 판매업자가 주행거리를 조작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가운데 자기가 팔았던 차를 다시 사들이기로 합의했다.‘사치스 홀딩스(Sachis Hol… 더보기

장거리 노선의 새 좌석 디자인 공개한 Air NZ

댓글 0 | 조회 834 | 2일전
Air NZ가 미국, 아시아, 호주 등 장거리 노선에 사용하는 보잉 777-300ER 항공기 기종에 대한 업그레이드 계획을 발표했으며, 내년 5월부터는 ‘비즈니스… 더보기

Uber와 DiDi “CHCH에서 치열하게 경쟁 중”

댓글 0 | 조회 233 | 2일전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차량 공유 업체인 ‘우버(Uber)’와 ‘디디(DiDi)’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면서 요금 인하 경쟁도 벌어지고 있다.중국계 기업인 디디는 지난… 더보기

CHCH 시청 “주차미터기에 부착된 허위 QR 코드 조심 당부”

댓글 0 | 조회 254 | 2일전
크라이스트처치 전역의 주차 미터기에 가짜 결제 웹사이트로 연결되는 사기성 스티커가 발견돼 시청이 운전자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7월 14일 시청 관계자는, 시청… 더보기

카이코우라 남쪽 국도 1호선 “7월 15일 1차선으로 개통”

댓글 0 | 조회 157 | 2일전
지난주 집중호우로 일주일 넘게 막혔던 카이코우라 남쪽의 국도 1호선이 7월 15일(수) 정오부터 운행이 재개됐다.NZTA에 따르면 체비엇(Cheviot)과 카이코… 더보기

우유 한 병 5달러 넘어…식료품 가격 상승세 지속

댓글 0 | 조회 325 | 2일전
뉴질랜드의 표준 2리터 우유 평균 가격이 5.04달러까지 오르면서, 6월에도 식품 가격 상승세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체 식품 물가 상승률은 전달보다 … 더보기

AI 자동화, 뉴질랜드 일자리 일부만 위협할 듯

댓글 0 | 조회 338 | 2일전
뉴질랜드에서 AI 자동화로 가장 위험에 놓인 직종은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 일부 ICT 전문가, 회계사, 콜센터 운영직 등으로 나타났다. 다만 정부 분석은 AI가… 더보기

뉴질랜드 경제, 드디어 회복 국면에 들어설까

댓글 0 | 조회 790 | 3일전
뉴질랜드 경제가 마침내 회복 궤도에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연료 가격이 지금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해외 지정학적 긴장이 더 악화되지 않아야 한… 더보기

좋은 날씨와 학생 할인 효과…오클랜드 버스 이용 역대 최대

댓글 0 | 조회 609 | 3일전
오클랜드의 버스 이용객 수가 지난 6월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팬데믹 이후 급감했던 대중교통 수요가 서서히 회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좋은 겨울 날씨와 확대된 학… 더보기

"석사 졸업하면 취업비자 보장" 잘못된 안내…유학생 금전적 손실

댓글 0 | 조회 739 | 3일전
뉴질랜드의 한 공인 이민자문사가 무자격 직원에게 사실상 이민 상담과 비자 업무를 맡기고 잘못된 정보를 제공해 유학생에게 금전적 손실을 입힌 사실이 드러나 징계 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