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TVNZ Kantar Public Poll에서 국민당이 여전히 1위를 달리고 있는 반면 노동당은 더 하락했다.
국민당의 지지도는 39%로 안정적인 반면 노동당은 2~35% 하락했다. 녹색당은 1~10% 상승했고 ACT는 1~7% 하락했다.
노동당 대표이자 총리인 아던 총리는 월요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선호하는 총리 지지도가 약간 떨어졌다.
정당별 지지도를 살펴보면 국민당은 39%(안정적), 노동당 35%(하락 2%), 녹색당 10%(상승 1%), ACT 7%(하락 1%), 테 파티 마오리 2%(안정적), 기회당(TOP) 2%(상승 1%), 뉴질랜드 퍼스트 1%(하락 1%), 새로운 보수당: 1%(안정적), 모르겠다/응답 거절 11%
의회의 의석으로 환산하면 정당 지지 결과는 국민당 51석과 ACT 9석으로 총 60석이 될 것이다. 노동당은 45석, 녹색당은 13석으로 총 58석이 된다.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예상되는 각 정당 국회의원 의석수
이러한 결과는 테 파티 마오리를 정부 건설의 중심에 두었고, 공동 대표인 라위리 와이티티는 인터뷰에서 더 테 티리티 중심적인 주요 정당과의 절차를 마련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라위리 와이티티는 화레누이에 비유하자면, 화레누이에 두 개의 마이히가 있고 코루루는 중앙에 조각된 인물이라며, 바라건대 테 파티 마오리가 그 인물이 되어 그곳에서 마오리 민족을 대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전에 TVNZ과의 인터뷰ㅔ엇 입헌 개혁에 전념하지 않는 정당이나 Tiriti 중심적인 Aotearoa와 함께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임 지도자인 주디스 콜린스가 이끄는 국민당은 그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 못했고 크리스토퍼 룩슨 대표 이후로 많은 변화를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3월의 이전 여론조사에서 국민당은 COVID-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노동당의 지지도를 추월했고, 노동당 지지도는 2017년 이후 최저치로 하락했다.
선호하는 총리 지지도에서는 저신다 아던 33%(하락 1%), 크리스토퍼 룩슨 25%(안정적), 데이비드 시모어 3%(하락 2%), 클로이 스와브릭 2%(상승 1%), 윈스턴 피터스 1%(하락 1%), 모르겠다 28%(상승 1%), 없음/답변 거부: 2%(안정적) 등으로 나타났다.
국민당 대표 크리스토퍼 룩슨의 지지도 25%는 빌 잉글리시 전 총리 이후 국민당 지도자 중 최고의 지지도로 나타났다. 아던 총리는 총리가 되기 전 이후 가장 낮은 선호하는 총리 지지도로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