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aru의 맥도날드에서 조리되지 않은 닭고기에 대한 신고가 접수된 후, 이달 초 McBites 제품에 대한 전국적인 리콜이 촉발되었다.
맥도날드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고객으로부터 티마루 레스토랑에서 생 치킨 맥바이트 제품을 받았다는 불만을 접수했다.
맥도날드 뉴질랜드 대변인 사이먼 케니는 TVNZ과의 인터뷰에서 이 사건을 즉시 조사하고 전국 본사로 이관했다고 말했다.
문제의 원인은 맥도날드 티마루 지점릐 직원의 실숙가 아니라 생산 시 제품의 크기가 잘못된 것으로 밝혀졌다.
사이먼 케니는 대체품이 유통되는 동안 맥도날드는 충분한 주의를 기울였고 일시적으로 전국적인 해당 제품 판매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맥도날드에는 지난주 말에 이 제품이 재입고되었으며 정상 운영 상태로 돌아갔다고 사이먼 케니가 전했다.
1차 산업부 대변인은 영향을 받은 식품이 유통 라인에서 제거되었지만 이미 고객에게 판매된 식품으로 확대되지 않은 수준의 리콜이었다고 말했다.
사이먼 케니는 티마류의 식당 경영진이 고객에게 사과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