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āi Tahu가 운영하는 의료 제공자 Te Kāika 덕분에 Dunedin의 첫 번째 예방 접종 버스가 현재 가동 중이라고 TVNZ에서 보도했다.

더니든에는 Edgar Center 주차장에 국내 최초의 드라이브인 백신 접종 센터 중 하나를 설치되었고,  Forsyth Barr Stadium에서 대학생을 위한 팝업 클리닉을 개최했다.

Te Kāika의 혁신적인 접근 방식은 더니든 주민들의 4분의 1에게 예방 접종을 하는 것을 보았고, 그들은 최근에 추가된 네 바퀴로 이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Shot Cuz 및 Shot Bro 버스로 북부 지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확인하고 더니든에서 시스템을 복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테 카이카(Te Kāika)의 알비 로렌스 최고경영자(CEO)는 마오리족, 파시피카족, 저소득층 사이에 여전히 백신 접종률이 낮고 버스가 그들의 이웃에 닿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사는 곳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면 백신 접종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고, 백신 접종이 COVID-19에 대한 최선의 보호책이라는 모든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알비 로렌스는 주로 더니든의 백신 버스는 백신 접종률이 낮은 Bockville과 같은 지역, St Kilda, St Clair, Corstorphine 등 지역과 Mosgiel과 언덕 위에 있는 지역 등에 배치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신 버스가 지역에 방문하는 시간표는 지역 신문과 페이스북에 게재될 예정이다.

커뮤니티 센터, 학교 외부, 대학 및 일부 대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위치에 백신 버스가 방문한다. 

로렌스는 자신의 건강에 관심이 있고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예방 접종을 받았으므로 공중 보건 접근 방식을 조금 더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일부 사람들은 외출하는 것은 다른 수단과 이유로 인해 GP 진료소나 대량 예방 접종 센터에 와서 예방 접종을 받기가 어렵기 때문에 가능한 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니든에서는 주민의 80%가 첫 번째 주사를 맞았고 Te Kāika는 12월까지 도시의 90%인구가 백신 접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선단체 Ōtākou Health Limited는 지역사회가 백신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90% 목표를 달성하는 데 중요하다고 말했다.

Ōtākou Health Limited의 매트 마타헤레는 접근성 문제는 항상 화나우의 문제였다고 말했다. 그는 만약 많은 화나우가 오는 커뮤니티 핫스팟에 백신 버스가 배치된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접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더니든의 백신 버스에는 아직 이름이 없지만, Te Kāika에서는 앞으로 몇 주 안에 이름을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출처 : 트위터 Aaron Hawk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