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도심에서 두 사람이 칼에 찔린 후, 공격을 한 남성이 체포되었다.
경찰 대변인은 브리토마트 근처의 퀸 스트릿에서 토요일 새벽 3시 45분경 심각한 공격을 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공격을 당한 두 사람은 생명을 위협하지는 않는 부상을 입고 오클랜드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21세의 남성이 칼로 찌른 공격을 한 혐의로 체포되었고, 오늘 오클랜드 지방 법원에 사건과 관련되어 출두할 예정이다.
공격한 사람이 사용한 무기는 발견되었고, 경찰은 이 단계에서는 연루된 다른 사람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