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단순히 기침이나 감기 증상이 있다고 해서 코비드 검사를 받을 수 없게 되었다.
지금까지는 콧물만 나와도 코비드 검사를 받을 수 있었지만, 이제 고위험 집단에 해당하거나 의사가 검사를 요청하는 경우가 아니면 검사를 받을 수 없게 되었다.
보건부가 발표한 고위험 집단은 다음과 같다.
최근에
감기나 독감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검사를 받을 수 있기는 하지만 필수적인 것은 아니다.
감기나 독감 계절이 다가옴에 따라 몇몇 지역에서 테스트를 받고자 하는 사람들이 크게 급증한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다.
GP 등 일선 의료진들은 지역 감염이 없는 상황에서 불필요한 인력과 시간 낭비를 막을 수 있다고 안도하고 있다.
*번역 : Julia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