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이미 뉴질랜드 영주권을 가진 성인 자녀들의 부모에 대한 부모 이민 카테고리가 2016년 정지된 후 2월에 다시 시작되었다.

그러나 정부는 4월 첫 추첨이 실시되기 1달 전 코비드19 팬더믹으로 지원자 선택을 위한 추첨이 중단되었다.

2월 비자 신청 재개 시 약 6,000명의 신청자가 있었으며, 5건의 신청 중 한 건은 거절되었으며,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두 명의 부모를 모시려면 부부의 연봉 합산이 $212,160가 되어야 한다.

Immigration NZ 대변인은 2월 이후 1,209건의 의향서가 추가 신청되었다면서, 새로운 규정하에 부모 이민 카테고리 의향서 선별은 2020년 5월에 있으며, 이는 코비드19 팬더믹으로 연기된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의향서 선별이 시작되면 재 심사가 이어질 것이나, 이에 대해 어떠한 결정도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