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캠퍼밴 관광회사인 Tourism Holdings 사가 회사의 생존을 위해 140명의 일자리를 줄이고 있다.
반딧불 동굴과 동굴속 강물 튜브타기를 포함한, 회사의 Kiwi Experience 와 Waitomo Group 의 직원들은 물론 단체지원 요원들도 영향을 받았다.
그랜트 웹스터 Tourism Holdings 최고 경영자는 이러한 결정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웹스터 최고 경영자는 상황을 완화시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했지만, 손실과 함께 계속 유지할 수가 없었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한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모든 사람을 고용하고 살아남지 못하는 것보다, 살아남는 것이 더 낫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