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주민이 수요일 밤의 로또 추첨에서 $10.3 million 당첨금을 받게 되었다.
수요일에 파워볼과 퍼스트 디비전 모두 당첨된 사람은 온라인으로 로또 티켓을 구입했다.
한편, 오클랜드와 웰링턴의 다른 두 온라인 티켓 구입자는 퍼스트 디비젼에서 당첨되어 $333,333의 상금을 받게 되었다.
수요일 밤의 스트라이크에 당첨자는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토요일 스트라이크 당첨자는 백만 달러를 갖게 된다.
수요일 밤의 큰 당첨금은 마나와투에서 커플이 지난 4월 로또 파워볼 당첨으로 $13.2 million을 받게 된 다음으로 큰 금액이다.
지난 4월 당첨된 커플은 당첨금을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록다운 영향을 받은 사람들을 도울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