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새 감염자 2명(총 1490), 회복 환자 총 1,347명

5월 8일 새 감염자 2명(총 1490), 회복 환자 총 1,347명

0 개 4,674 노영례

[5월 8일 오후 2시 4분 최종 업데이트]  

 

매일 오후 1시에 하는 보건부 브리핑은 보건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5월 8일 오후 1시 보건부 실시간 라이브 브리핑에는 그란트 로버트슨 재무부 장관 (Minister of Finance, Hon Grant Robertson)과 캐롤라인 보건국장 (Director of Public Health, Dr Caroline McElnay​)이 나왔다.

 

5월 8일 새로운 감염자 2명, 총 누적 감염자 수는 1,490명​ 

새로운 감염자 중 한 명은 세인트 마가렛 클러스터에 연결된 와이테마타 DHB 간호사이다. 와이타케레 병원의 영향을 받은 구역은 추가 입원을 중단하고 폐쇄되어 있으며 지난 주 동안 많은 예방 조치가 이루어졌다고 캐롤라인 국장은 말했다.

또다른 감염자는 확인 가능한 사례이다.


확인된 사례(확진자)의 총계는 이제 1,141명이며, 가능한 총 사례는 349건이며, ​전체 사례의 총계는 1,490건이다​. 


WHO 보고, 뉴질랜드 확진자(확인된 사례) 1,141명

WHO에 뉴질랜드의 확진자(확인된 사례)는 총 1,141명이 보고되었으며, 가능한 사례(의심 환자)는 총 349​명이다. 세계 각국에서는 확진자(확인된 사례)를 WHO에 보고하고 있고, 가능한 사례(의심 환자)는 포함하지 않고 있다. 뉴질랜드에서는 그동안 확인된 사례와 의심 환자를 합하여 발표해왔다.   


어제 하루 7,323건의 검사, 총 누적 검사수는 168,023건​

어제 하루 7,323건의 검사가 이루어졌다. 뉴질랜드의 총 누적 검사수는 168,023건이다​. 뉴질랜드인 30명 당 약 1명이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받았다.


5월 8일 록다운 시작 이후 43일차,(레벨 3; 11일차) 감염자 수는 일자별로 78, 85, 83, 63, 76, 58, 61, 89, 71, 82, 89, 67, 54, 50, 29, 44, 29, 18, 19, 17, 20, 15, 8, 13, 9, 9, 5, 6, 3, 5, 5, 9, 5, 3​, 2, 3, 3, 6, 2, 0, 0, 2, 1, 2 이다. ​ 20일째 감염자 수가 한 자리 숫자로 나타나고 있다.​  


어제 하루 15명 회복, 총 회복환자 1,347

어제 하루 15명의 환자가 회복되었으며, 누적 회복 환자 수는 1,347명이다.뉴질랜드에서의 회복 환자는 최소 48시간 동안 증상이 없고, 증상이 나타난 후 10일 이상 지난 것을 의미한다.


3명의 환자 병원 입원

3명의 환자가 병원에 입원해 있다. 한 명은 오클랜드 시티 병원, 또 한명은 미들모어 병원, 나머지 한 명은 노스쇼어 병원에 입원해 있다. 입원 환자 중 집중 치료를 받는 사람은 없다.​


16개의 집단감염지 남아 있어

16개의 중요한 집단감염지(클러스터)가 남아 있다. 더 이상 클러스터와 관련된 바이러스 전송이 확인되지 않고 있으므로, 16개의 클러스터 중 4 개는 폐쇄된 것으로 간주된다. 향후 며칠 내에 몇개의 클러스터가 추가로 폐쇄될 것을 예상된다. 집단감염지 클러스터는 마지막 감염자가 보고된 후 28일이 지나면 폐쇄된다.  ​

 

그란트 로버트슨 재무부 장관은 앞으로 한 해 동안 정부의 전체 지출 계획이 예산에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예산은 회복의 한 순간에 불과할 것이라며, 일반적으로 예산은 정부의 총 경제 계획과 향후 1년 간의 지출을 나타내지만, 이번에는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것이 유동적이고 불확실한 경제 상황이기 때문이며, 아직 상황이 어떻게 나빠질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로버트슨 장관은 지난 3월 20일 이후, 사회 개발부 수치에 따르면, 실업 수당 신청자가 약 4만명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는 전체 인구의 0.8%를 나타낸다. 그는 미국의 경우 전체 인구의 약 10%가 실직자라고 비교했다.


록다운 이후, 4,718명이 해외에서 돌아왔으며, 지난해에 비해 실업 수당 신청이 424건이 증가했다며, 160만 명의 근로자 중 일부가 실업 수당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로버트슨 재무부 장관은 이 수치가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상당한 투자를 통해 이를 완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실업이나 비즈니스 모두에 대한 지원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계속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로버트슨 재무부 장관은 또한, 정부가 관광 산업에 대해 다시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내용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로버트슨 장관은 레벨 3에서 더 많은 차들이 도로에 나와 차량 트래픽이 약 30% 증가했다고 말했다. 그는 더 많은 사람들이 레벨 2에서 다시 일하러 갈 것이라고 말했지만, 다른 부문들은 계속해서 제한된 활동에 직면하게 될 것이며, 그 분야에 대해서는 곧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직장을 잃어버리면 엄청난 고통을 겪게 되는 것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그란트 로버트슨 장관은 뉴질랜드로 돌아오는 유학생들에게는 내년과 그 이후에 문을 개방할 수 있다며, 곧 발생할 일은 아니라고 말했다.

 

유학생들은 대학의 다음 학기를 위해 올해 중반에 다시 돌아올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5월 8일자 보도부 브리핑 언론 매체 바로가기

▶https://thespinoff.co.nz/politics/08-05-2020/covid-19-live-updates-may-8-china-taiwan-and-nz 

▶https://www.nzherald.co.nz/nz/news/article.cfm?c_id=1&objectid=12330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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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새로운 확진자를 포함한 모든 확진자에 대한 정보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이 페이지에서는 보건부 브리핑이 끝난 후 매일 시간차를 두고 업데이트된다.)        

 

보건부 업데이트 페이지 ▶ https://www.health.govt.nz/our-work/diseases-and-conditions/covid-19-novel-coronavirus/covid-19-current-cases   

 

코로나바이러스(COVID-19)에 관한 다른 정보는 정부 공식 사이트 covid19.govt.nz 에서 찾아볼 수 있다.​  보건부에서는 3월 26일부터 웹사이트에서 각 지역별 확진자수를 지도에 알아보기 쉽게 표시해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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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어제 5월 7일 보건부 브리핑 내용이다.

 

자신다 아던 총리는 오늘 보건부 브리핑에서 레벨 2로 전환될 때의 규칙에 대해 발표했다. 레벨 2 시작 날짜는 다음주 5월 11일에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레벨 3로 전환된 이후, 감염자의 추이가 잠복기를 거쳐 이번 주말부터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감염자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는 것이 레벨 2로의 전환 시기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만약 더이상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다음주 화요일이나 수요일에는 레벨 2로 단계적인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5월 7일 새로운 감염자 1명, 총 누적 감염자 수는 1,489명​ 

애슐리 블룸필드 차관은 5월 7일 새로운 감염자는 1명이라고 발표했다. 추가된 감염자는 마타마타 클러스터에 연결된 이전에 확인된 사례의 가족이다. 


확인된 사례(확진자)의 총계는 이제 1,139명이며, 가능한 총 사례는 350건이며, ​전체 사례의 총계는 1,489건이다​. 


WHO 보고, 뉴질랜드 확진자(확인된 사례) 1,139명

WHO에 뉴질랜드의 확진자(확인된 사례)는 총 1,139명이 보고되었으며, 가능한 사례(의심 환자)는 총 349​명이다. 세계 각국에서는 확진자(확인된 사례)를 WHO에 보고하고 있고, 가능한 사례(의심 환자)는 포함하지 않고 있다. 뉴질랜드에서는 그동안 확인된 사례와 의심 환자를 합하여 발표해왔다.   


어제 하루 7,323건의 검사, 총 누적 검사수는168,023건​

어제 하루 7,323건의 검사가 이루어졌다. 뉴질랜드의 총 누적 검사수는 168,023건이다​. 뉴질랜드인 30명 당 약 1명이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받았다.


5월 7일 록다운 시작 이후 42일차,(레벨 3; 10일차) 감염자 수는 일자별로 78, 85, 83, 63, 76, 58, 61, 89, 71, 82, 89, 67, 54, 50, 29, 44, 29, 18, 19, 17, 20, 15, 8, 13, 9, 9, 5, 6, 3, 5, 5, 9, 5, 3​, 2, 3, 3, 6, 2, 0, 0, 2, 1 이다. ​ 19일째 감염자 수가 한 자리 숫자로 나타나고 있다.​  


어제 하루 16명 회복, 총 회복환자 1,332명

어제 하루 16명의 환자가 회복되었으며, 누적 회복 환자 수는 1,332명이다.뉴질랜드에서의 회복 환자는 최소 48시간 동안 증상이 없고, 증상이 나타난 후 10일 이상 지난 것을 의미한다.


2명의 환자 병원 입원

2명의 환자가 병원에 입원해 있다. 입원 환자 중 집중 치료를 받는 사람은 없다.​


16개의 집단감염지 남아 있어

16개의 중요한 집단감염지(클러스터)가 남아 있다. 더 이상 클러스터와 관련된 바이러스 전송이 확인되지 않고 있으므로, 16개의 클러스터 중 세개는 폐쇄된 것으로 간주된다. 향후 며칠 내에 몇개의 클러스터가 추가로 폐쇄될 것을 예상된다. 집단감염지 클러스터는 마지막 감염자가 보고된 후 28일이 지나면 폐쇄된다.  


2단계 규칙 발표, 기본 원리는 "안전을 지키는 것"

아던 총리는 레벨 2에 적용되는 규칙의 기본 원리는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상황이 통제되는 경우에만 레벨 2로 전환한다고 말하며, 만약 레벨 2가 되어도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싸움이 끝났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병이 나면 집에 머물러야 하고, 위생 규칙 철저히

공중 보건 조치는 동일하게 유지되며, 병이 나면 집에 머물러야 하고, 손을 자주 그리고 올바르게 씻는 등의 위생 규칙을 잘 지켜야 한다. 콧물이 나거나 목이 아프더라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 열쇠나 도어 핸들과 같이 손이 많이 닿는 표면을 정기적으로 닦아야 하며, 다른 사람의 전화기를 건네지 말아야 한다.


레벨 2, 국경 폐쇄는 유지

레벨 2에서도 국경은 폐쇄된 상태로 유지되며, 뉴질랜드인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은 입국 금지된다.  또한, 모든 입국자는 자가 격리된다.


물리적 거리 2미터 이상 유지하는 것은 그대로 적용된다.


직장에 나갈 수는 있으나, 되도록 재택 근무로 대체

사람들은 구내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위생 조치를 취하여 직장에 나갈 수 있다. 그러나, 직장에는 필요한 인력만 나가는 것이 좋다. 직장 상사와 꼭 출근해서 일해야 하는지를 의논할 필요가 있다.


카페, 레스토랑, 미용실 등, 물리적 거리 및 위생 관행 지키는 조건으로 운영

소매점, 카페, 레스토랑, 접객 업소, 미용사, 가정 청소부 등은 물리적 거리 및 위생 관행을 포함한 조건으로 다시 운영할 수 있다.


쇼핑몰 등 매장 방문객 수 제한

더 큰 소매점과 쇼핑몰에서는 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매장 방문객 수를 제한해야 한다. 미용사의 경우, 적절한 보호 장비가 필요하며 구체적인 조언을 따라야 한다.


레스토랑, 카페, 바는 반드시 분리된 테이블에 앉아야 함

레스토랑, 카페, 바에서는 반드시 사람들이 분리되어 앉아야 하고 각 테이블에는 단일 서버가 있어야 한다. (카운터 서비스는 허용되지 않는다) 나이트 클럽과 댄스 장소는 개장할 수 없다. 


행사 장소 100명 이내로 제한, 시장 및 박물관 등 공공 장소 허용은 되지만 규칙 준수

행사 장소는 1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없다. 모든 야외 모임도 100명으로 제한된다. 시장 및 박물관을 포함한 공공 장소는 허용되지만 동일한 규칙을 준수해야 한다.


레스토랑, 카페, 바는 3개의 "S"를 적용할 때만 문 열 수 있어

첫번째 S는 사람들이 착석(Seated)해야 한다는 규칙이다. 아던 총리는 접대 장소에 있는 사람들이 서 있으면 안된다고 말했다. 그녀는 혼잡한 바는 이미 뉴질랜드에서 대규모 클러스터를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두번째 S는 분리(Separation)이다. 사람과 테이블 사이는 사회적 거리를 두고 분리되어야 한다. 


세번째 S는 각 테이블은 단일 서버(Singgle Server)를 해야 한다. 모든 장소는 테이블 서비스가 있어야 하고, 사람들이 카운터로 가지 않으며 접촉을 최소화하고 필요한 경우, 추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더 이상 버블을 유지할 필요가 없다. 가족이나 친구들을 다시 볼 수 있다. 그러나, 접대 장소에서의 규칙이 그대로 지켜지기를 원하고 있다. 되도록이면 모이는 숫자를 적게 유지하는 것을 권장한다.


지역 여행이 허용된다. 엄마를 만나기 위해 웰링턴에서 네이피어로 가는 여행을 괜찮다. 웰링턴에서 네이피어로 이동해서 오픈 바가 있는 대규모 컨퍼런스에 참석하는 것은 안된다.


프로 스포츠 재개되지만, 모임 규칙이 적용된다. 수상 활동은 재개될 수 있지만, 일부 지역 스포츠는 공중 보건 요건을 충족할 때, 다른 지역 사회보다 더 빨리 경기를 시작할 수 있다.

 

럭비와 넷볼과 같은 프로 스포츠는 다시 시작될 것이다. 아던 총리는 대규모 모임 제한으로 인해 경기장 군중은 없을 것이지만, 스포츠는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학교, 3차 기관 및 조기 학습 센터가 다시 문을 열 것이다. 학교의 원격 학습 지원은 유지된다. 


아던 총리는 한 번에 레벨 2로 넘어 가지 않고, "단계적" 변화의 가능성을 두고 결론을 내렸다. 그녀는 레벨 2로의 전환에서 보다 자신있게 움직이고 싶다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보건부와 전문가들이 언제 그렇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최상의 조언을 제공할 것이고, 그 충고를 받아들여 느리게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5월 7일 보건부 브리핑 언론 매체 보도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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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주택 소유자, 평균 15% 세금 인상 직면?

댓글 0 | 조회 4,419 | 2024.03.15
전국 48개 카운실의 장기 계획(Long-Term Plans) 초안에서 나온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공무원들은 주택 소유자들이 평균 15%의 세금 인상에 직면함…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 3.4 지진 감지

댓글 0 | 조회 790 | 2024.03.15
3월 14일 목요일 저녁, 크라이스트처치에서 3.4의 가벼운 지진이 감지되었다.Geonet은 흔들림이 목요일 오후 5시 2분에 발생했다고 전했다.지진의 진원지는 … 더보기

이기철 재외동포청장, 뉴질랜드에서 동포간담회 개최

댓글 0 | 조회 1,594 | 2024.03.14
이기철 재외동포청장이 오늘(14일) 오클랜드 한인회관에서 50여명의 뉴질랜드 한인동포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기철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뉴질랜드에 거주하고 있는… 더보기

CHCH 한인회 “첫 이민 2세대 한인회장 선임”

댓글 0 | 조회 1,866 | 2024.03.14
3월 9일 총회 열고 어중수 한인회장, 최환기 감사 선임제17대 크라이스트처치 한인회장과 감사 선거에서 어중수(영어 이름: Simon Oe, 사진 좌) 후보와 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