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 도착하는 모든 사람들은 14일간의 강제 검역을 받아야 한다'는 국민당의 청원이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24 시간 만에 40,000 명의 서명을 받았다.
국민당 사이먼 브릿지 당수는 "뉴질랜드 사람들이 정부에 보낸 메시지는 분명하며, 뉴질랜드에 도착한 모든 사람들을 최소 14 일 동안 격리하고 Covid-19 테스트를 해야 한다" 말하면서 "총리도 14일간의 강제 검역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고 했으나 이제는 행동으로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당은 입국장에서 강제 격리를 계속 추진하기 위해서 청원을 연장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