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 파이낸셜 대변인 폴 골드스미스 (Paul Goldsmith)는 지난 밤 임금 보조금 제도에 대한 변화가 시간제 근로자들에게 큰 바람을 불어 넣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새로운 규칙에 따르면 고용주는 임금 보조금이 급여보다 많은 경우에도 근로자에게 전액 보조금을 지불해야힌다. 그러면 일주일에 4 시간을 일하고 $75을 받는 학생과 같은 시간제 근로자는 이제 주당 350 달러의 전일제 보조금을 받으며, 각각 일주일에 $100의 시간제 일자리를 3개를 가진 사람은 일주일에 $350을 3번 받을 수 있다.
폴 골드스미스는 이것은 분명히 정부의 의도가 될 수 없다고 말하면서, "많은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고 많은 소기업 소유자가 그들의 사업을 잃고 있을 때 일부 사람들이 엄청난 임금 인상을 받아야 한다는 것은 현명한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정부는 임금 보조금 제도에 사업체가 직원들에게 임금 보조금의 낮은 금액 또는 정상 임금을 지불해야 한다는 요구 사항을 추가함으로써 이 예외를 수정해야한다.'고 말하면서 "위기 이전에 벌어 들인 돈을 아르바이트에 지불하고 그런 다음 잉여를 고용주에게 맡겨서 정규 수입의 80 % 정도에 해당하는 정규직 근로자에게 더 좋은 기회를 주는게 더 합리적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