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여성 살인범, 범죄자 가혹한 처벌 요구한 사람

오클랜드 여성 살인범, 범죄자 가혹한 처벌 요구한 사람

0 개 2,595 노영례

오클랜드에서 보호 명령이 내려진 상태에서 전 부인이었던 여성을 칼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남성이, 과거에 범죄자의 더 가혹한 처벌을 요구하며 국회 청원을 했던 사람으로 알려졌다. 

 

64세의 만차오 리(Manchao Li​)는 수요일 아침, 오클랜드 고등 법원에서 이름 공개 금지가 해제되었다.

 

그는 지난해 7월 29일, 서부 오클랜드 매시의 웨스트게이트 드라이브(Westgate Drive)에서 제니퍼라고도 불리는 그의 전 부인 지민 양(Zhimin Yang)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사건 당시 그녀는 차 안에서 도망쳤지만, 여러 차례 칼에 찔리고 치명적인 상처를 입었다.

 

사건 당시 이웃 사람들은 그녀를 구하기 위해 애썼고, 한 이웃은​ 그 과정에서 엄청난 양의 피에 범벅이 되었었다고 TVNZ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살인 피해자 지민 양(Zhimin Yang)은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사망 후 몇 시간 동안 시신은 의료 장비 등으로 덮여 있었다.

 

살인범 만차오 리는 그녀가 사망한지 얼마 안되어 도망치다가 시민에게 붙들렸다.

 

그동안 법원의 이름 공개 금지에 묶여 있던 만차오 리의 이름이 알려지자, 그가 2000년대 중반에 행동당(Act Party)와 긴밀한 관계였다는 것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당시 행동당(Act Party) 국회의원 케네스 왕(Kenneth Wang)은 만차오 리와 협조하여 범죄자들에게 더 가혹한 처벌을 내리는 법률이 필요하다는 청원을 국회에 접수했다.

 

만차오 리는 세 번이나 도둑 맞아 많은 돈을 잃은 범죄의 피해자라고 자신을 설명하며, 당시 헬렌 클라크 총리에게 뉴질랜드가 왜 "범죄자들에게 관대한지"에 대해 물었다. 그는 거의 1년 동안 법정 청문회와 회의 등에 참석했으나, 거의 배상이나 특별한 결정을 얻지 못하고 좌절했다. 그는 사법 절차에 "실망"했으며 뉴질랜드의 범죄자, 특히 젊은 범죄자에게 더 가혹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만차오 리는 당시 "약한" 법률은 범죄자들을 보호하고, 심지어 지역 사회에 해를 끼쳤다며, 정부가 법을 바꾸고 "범죄자들을 구속시키라"고 간청했다.

 

당시 행동당(Act Party) 대표였던 로드니 하이드는 TVNZ의 인터뷰 요청에서 언급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난 2005년 로드니 하이드 당시 행동당 대표는 만차오 리가 어떻게 "뉴질랜드 형사 사법 시스템에 대한 환멸"을 느꼈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로드니 하이드와 당시 케네스 왕 국회의원은 2005년 의회에서 범죄자들에게 더 가혹한 처벌을 요구하는 청원을 수락했다.

 

현재 행동당(Act Party) 대표 데이비드 시모어는 이같은 심각한 형사 소송에 대해 들으면 슬프지만, 피고인 만차오 리와 개인적으로 관련이 없었고, 재판이 법원에서 진행 중이기 때문에 더 이상 언급할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만차오 리는 다음달 다시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9df78b146addc713ccda6091da2e9ede_1581471429_7034.png
 

 

 

5월 16일 새로운 감염자 없음(총 1498), 환자의 95%회복

댓글 0 | 조회 2,285 | 2020.05.16
5월 16일 오후 1시 보건부 실시간 브리핑은 없으며 언론 보도자료로 대체되었다.오늘 새로운 감염자 0, 총 감염자 수는 1,498명오늘 새로운 감염자는 없다.뉴… 더보기

정부에서 주는 임금 보조금, 사기치는 사람도 있나?

댓글 0 | 조회 8,035 | 2020.05.16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록다운이 되면서 정부에서는 직장을 잃는 사람이 없도록 임금 보조금(WageSubsidy)을 지급했다. 이 임금 보조금은 12주치가 한꺼번에 … 더보기

가장 오래 격리됐던 요트맨 NZ 입항 “자가격리 며칠간?”

댓글 0 | 조회 2,347 | 2020.05.15
단독으로 수개월 동안 대양을 항해했던 요트맨이 뉴질랜드 연안에 도착했다. 주인공은 캐나다 출신으로 은퇴 후 요트를 몰고 지난 9개월 동안 바다를 떠돌았던 빌 노리… 더보기

2단계 록다운 시작 후 지침 위반 크게 줄었다

댓글 0 | 조회 2,856 | 2020.05.15
경찰이 ‘코로나 19’ 경보가 2단계로 내려진 후 시민들이 지침을 위반한 숫자가 크게 줄었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5월 14일(목) 0시부터 경보가 내려간 가… 더보기

정비시설 이동시키는 Air NZ, 넬슨 일자리 89개 사라져

댓글 0 | 조회 1,520 | 2020.05.15
에어 뉴질랜드가 항공기 중정비(heavy maintenance facility) 시설을 넬슨에서 크라이스트처치로 옮긴다고 발표했다. 5월 15일(금) 에어 뉴질랜… 더보기

록다운 해제 기념해 가장 먼저 번지점프한 퀸스타운 시장

댓글 0 | 조회 2,025 | 2020.05.15
‘코로나 19’ 경보가 2단계로 내려가자 퀸스타운 시장이 다시 문을 연 번지점프장에서 뛰어내렸다. 짐 볼트(Jim Boult) 시장은 5월 14일(목) 이른 아침… 더보기

대형 ‘그린스톤’ 제품 판매장 문 닫는다

댓글 0 | 조회 2,214 | 2020.05.15
그동안 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각종 ‘그린스톤(greenstone)’ 제품을 제작 판매해던 업체가 전시 및 판매장 문들을 닫는다. 남섬 서해안 도시인 호키티카(… 더보기

웰링턴 해변에서 갱단 조직원, 의문의 사체로 발견돼

댓글 0 | 조회 1,592 | 2020.05.15
웰링턴 해변에서 갱단 조직원 한 명이 의문의 사체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시신은 5월 12일(화) 에반스 베이(Evans Bay) 마리나 인근의 바닷물에… 더보기

5월 25일 한국출발 오클랜드행 임시항공, 수요 조사 시작

댓글 0 | 조회 3,277 | 2020.05.15
5월 25일 한국을 출발해 오클랜드로 향하는 대한항공 임시 항공에 대한 수요 조사가 시작되었다. 현재 뉴질랜드 국경이 폐쇄된 상태로 외국인이 입국하지 못하는 상황… 더보기

[그래픽뉴스] 5월 15일 코로나19 현황판 국내/세계

댓글 0 | 조회 1,358 | 2020.05.15
5월 15일 코로나 19 뉴질랜드 현황과 세계 현황자료출처 :Ministry of Health NZ & 연합뉴스

5월 15일 새로운 감염자 1명(총 1498), 환자의 95%회복

댓글 0 | 조회 3,437 | 2020.05.15
5월 15일 오후 1시 보건부 실시간 브리핑은 없으며 언론 보도자료로 대체되었다.오늘 새로운 감염자 1명, 총 감염자 수는 1,498명오늘 새로운 감염자 1명은 … 더보기

이번 예산안 일자리보다 또다른 부채, 국민당 지적

댓글 0 | 조회 2,646 | 2020.05.15
(KCR방송=뉴질랜드) 국민당은 어제 발표된 예산안에 대하여 노동당 정부는 국민 각 가정에 일자를 제공하지는 않으면서 상당한 액수의 또 다른 부채를 떠넘겼다고 밝… 더보기

예산안 발표, 앞으로 계속 재정 적자 이어질 것으로 예상

댓글 0 | 조회 2,045 | 2020.05.15
(KCR방송=뉴질랜드) 정부는 이번 예산안의 발표로 앞으로 계속해서 재정 적자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코비드-19 위기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노력으로 국가 … 더보기

임금 보조금 8주 더 연장 등, 5백억 달러 예산안 발표

댓글 0 | 조회 5,203 | 2020.05.15
(KCR방송=뉴질랜드) 어제 재정부 장관은 정부의 “함께 재건하자”는 명목의 5백억 달러를 포함한 예산안을 발표하였으며,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이후 뉴질랜드 경제… 더보기

남북섬 훼리 서비스, 2척의 대형 선박으로 교체 예정

댓글 0 | 조회 786 | 2020.05.15
(KCR방송=뉴질랜드) 남북섬을 연결하는 훼리 서비스가 2025년까지 현재의 세 척의 배를 처리하고 대신 두 척의 대형 선박으로 교체하면서 수용 능력을 늘릴 것으… 더보기

레벨 2 하향 또는 다시 록다운, 키위 행동에 달려

댓글 0 | 조회 3,151 | 2020.05.15
(KCR방송=뉴질랜드) 레벨 2가 시작된 어제,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키위들의 행동에 따라 다음 단계인 레벨1으로 경계 수위가 하향 조절되거나 아니면 다시 … 더보기

경찰, 마나와투에서 80그루 이상 대마초 압수

댓글 0 | 조회 1,209 | 2020.05.14
경찰은 마나와투의 두 곳에서 많은 양의 대마초를 발견해 압수하고 두 남성을 체포했다.경찰은 지난 4월 30일(목) Feilding의 한 상업용 건물에서, 5월 8… 더보기

5월 14일 이민성 발표, Essential Skills 취업비자 동향

댓글 0 | 조회 6,948 | 2020.05.14
COVID-19로 인해 비자 심사가 크게 제한되었지만, INZ는 비자 심사 능력을 지속적으로 증대시키고 있다. 현재 국내 이민상 직원의 70 %가 정상적인 업무를… 더보기

[그래픽뉴스] 5월 14일 코로나19 현황판 국내/세계

댓글 0 | 조회 1,564 | 2020.05.14
5월 14일 코로나 19 뉴질랜드 현황과 세계 현황자료출처 :Ministry of Health NZ & 연합뉴스

5월 14일 새로운 감염자 '0', 3일째 감염자 없어

댓글 0 | 조회 2,412 | 2020.05.14
5월 14일 오후 1시 보건부 실시간 브리핑은 없으며 언론 보도자료로 대체되었다.오늘 새로운 감염자 없음, 총 감염자 수는 1,497명확인된 사례(확진자)의 총계… 더보기

보건부, 감기 예방 백신 공급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고...

댓글 0 | 조회 2,235 | 2020.05.14
(KCR방송=뉴질랜드) 보건부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감기 예방 백신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백신의 공급이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보건부는 이미 작년… 더보기

레벨 2, 오랜만에 운전할 때 안전 운전 주의

댓글 0 | 조회 2,043 | 2020.05.14
(KCR방송=뉴질랜드) 경찰은 레벨 2가 오늘부터 시작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차를 몰고 나올 것에 대비하여 각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경찰은 록다운 기간 동… 더보기

주말 종교 집회, 아직은 인원 제한 변경없어

댓글 0 | 조회 2,467 | 2020.05.14
(KCR방송=뉴질랜드) 장례식 참석 인원 제한을 열 명에서 50명으로 늘리도록 하였지만, 주말의 종교 집회에 대하여는 아직 전혀 변경이 없다.많은 종교 관련 지도… 더보기

남북섬 페리와 국내선 항공편 재개, 인터시티는 아직...

댓글 0 | 조회 1,162 | 2020.05.14
(KCR방송=뉴질랜드) 남섬과 북섬을 연결하는 페리 서비스와 에어 뉴질랜드의 국내선 운항이 재개되고 있지만, 인터시티 버스 운행은 5월 29일까지 모두 취소되었으… 더보기

레벨 2 등교, 등하교 버스 안 신체적 거리 두기 힘들어

댓글 0 | 조회 1,726 | 2020.05.14
(KCR방송=뉴질랜드) 교육부는 레벨 2에서 학교가 다시 시작되지만, 등하교용 버스 안에서의 신체적 거리 두기를 할 공간은 없다고 밝혔다.교육부는 버스와 운전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