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남쪽에서 수요일 아침, 벌집을 실은 트럭이 트랙터와 충돌 사고를 일으킨 후 운전자가 심하게 다쳤다.
이 충돌 사고는 수요일 오전 10시경, Wharepuhunga Road에서 발생했다.
사고 후 헬리콥터와 해밀턴의 중장비가 현장에 출동했다.
사고로 트럭이 넘어져 운전자는 심각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길가에 벌집이 쏟아졌지만 벌들이 나오지는 않았으며, 벌집 소유자에게 도움을 요청해 수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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