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월 25 일은 여성에 대한 폭력 제거를 위한 유엔 국제의 날로 UN Women Aotearoa New Zealand는 UNiTE 캠페인 (2030 년까지 여성에 대한 폭력 종료)을 뉴질랜드에 알리고 있으며, "오렌지 월드( 강간에 맞서는 세대 평등)" 캠페인이 11월 25일부터 12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올해의 캠페인은 가정 또는 거리에서 해결해야 할 강간 문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뉴질랜드는 3 명 중 1 명의 여성이 일생 동안 신체적이든 성적이든 관계없이 폭력을 경험하게 되며, 가장 큰 위험은 파트너의 위험으로 뉴질랜드 여성의 55 %가 친밀한 파트너 폭력을 경험하고 있다.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도시는 11 월 25 일부터 12 월 10 일까지 UNiTE 캠페인 기간 동안 건물이나 동상에 ORANGE색을 조명할 예정으로 Wellington City Council은 캠페인 기간 동안 Michael Fowler Center에 ORANGE색을 조명해 캠페인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회 개발부는 성적인 피해를 입은 사람을 위해 전문 헬프 라인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Safe to talk 성적 피해 상담 전화는 다음의 장소에서 24 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전화 0800 044 334 또는 텍스트 4334 또는 이메일 support@safetotalk.nz , 이나 웹사이트 www.safetotalk.nz를 참조하면 된다.
여성 피난처는 여성과 어린이를위한 것으로 전국 무료 24 시간 운영하며, 위기 전화 : 0800 REFUGE 또는 0800 733 843. 이며, 기타 지원 서비스 연락처는 https://women.govt.nz/safety/where-go-help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오렌지 더 월드’
UNiTE 캠페인의 공식 색상 중 하나 인 색상 주황색은 밝은 미래와 여성과 소녀에 대한 폭력이없는 세상을 상징한다.
Source: safetotalk.nz
사진: https://www.safetotalk.nz/ 에서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