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한 보험 전문가는 스카이 시티의 새로운 컨벤션 센터의 보험회사들이 부주의와 총체적인 무책임에 의해 이번 화재가 야기됐다는 근거로, 이번 화재에 대한 보험금 지불을 거부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오클랜드 대학의 보험법 부교수인 로한 하블록 씨는 주 계약자인 프레처와 하청회사 그리고 하청회사의 개개의 작업자들까지도, 모두 잠정적으로 이러한 피해의 책임을 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영세한 하청업자들과 그들의 작업자들은, 잠정적으로 수백만 달러나 되는 피해액을 지불할 자금이 없을 것 같음으로, 어떠한 소송도 우선적으로 프레쳐 건설 회사가 목표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스카이 시티와 프레쳐 빌딩은 계약들과 제 3자 책임 보험들이 7억 달러 컨벤션 센터 사업에 들어있음을 지난 수요일 확인했다.
스카이시티 그레이엄 스티븐스 사장은 스카이시티의 보험 회사는 국제 회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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