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터베리에서 금요일 아침 이른 시간에 자동차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로 일부 주택의 전기 공급이 중단되었다.
사고는 새벽 4시, 링컨의 Tancreds Road에서 발생했다.
정전은 사고 현장 주위의 주택과 Broadfield와 Prebbleton 지역의 가구들에 영향을 미쳤다.
이 지역의 전력 공급회사인 오리온에서는 애초에 오전 8시까지 전력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일부 주택들은 오전 11시가 되어야 회복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