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오후 1시10분, 오클랜드 시티 중심가, 스카이시티(SkyCity) 컨벤션 센터에 대규모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및 긴급 뉴질랜드 대변인은 “오늘 오후 1시 10 분에 수백 건의 전화가 접수되었다”며 “현재 화재 진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주변을 지나는 시민들은 안전에 유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사진: 뉴질랜드 교민 제공
김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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