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 오클랜드의 사회적 기업인 Plunket과 경찰, 오클랜드 교통국이 협력해 경찰의 체크포인트에서 티켓 발부 대신 무료 자동차 시트를 제공했다.
목요일 아침, 경찰은 7세 미만의 어린이들이 안전 시트에 얼마나 잘 앉아있는지를 평가하기 위한 검문을 실시했다.
이 검문에서는 티켓 발부 대신 오래된 낡거나 파손된 어린이용 안전 시트를 새로운 것으로 교체해주거나, 어린이 장난감 오리를 나눠주는 등 색다른 풍경이 연출되었다.
The Trusts에서는 실질적인 필요에 의한 변화를 시도했으며, 커뮤니티에서 필요할 수 있는 안전 시트에는 제한이 없다며 필요한 경우 더 많은 안전 시트를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