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경찰 잠수반원들이 지난 월요일 새벽에 오클랜드 페리 터미날 근처 바다로 들어간 것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한 남자의 수색 작업을 여전히 벌이고 있다.
경찰은 지난 월요일 새벽 4시30분경 바다로 들어 가기 전에 대화를 나누었던 다른 두 사람이 이남자의 신원을 알고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
경찰 보트의 여섯 명의 경찰들은 이 지역의 카페들과 부두 교각들에서 불과 몇 미터 떨어진 곳에서 작업을 벌였으며, 탐지 장비도 설치했다.
경찰은 다른 목격자들과도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CCTV도 조사했다.
제공 : KCR 방송 ▶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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