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들이 차를 타고 가며 차 창문 밖으로 과일 껍질 등을 버리는 것이 괜찮은가?
세븐 사프에서 최근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키위들이 차 창문 밖으로 많은 쓰레기를 버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 창문 밖으로 내던져지는 쓰레기의 20%는 씹었던 껌, 16%는 담배 꽁초, 10%는 음식물 포장재 및 비닐봉투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AA대변인은 도로는 쓰레기통이 아니기 때문에 쓰레기들을 차에 보관했다가 버릴 것을 당부했다.
AA에서는 모든 종류의 쓰레기를 차창 밖으로 버리는 행위는 지나가는 사람과 다른 운전자에게 위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