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학교 교장은 정부의 최신 급여 제안을 수락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초,중학교 교사 노조의 린다 위원장은 정부가 교육자들이 겪는 업무량 문제, 채용과 유지와 관련된 어려움, 학생에게 미치는 영향 등을 이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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