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밤, 오클랜드에서 차가 나무를 들이박은 사고로 한 명이 사망했다.
경찰은 금요일 밤 10시 직후 하이랜드 파크에 있는 애비모어 드라이브에서 사고가 발생해 구급차가 호출되었다고 전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탄 사람은 사망했고, 운전자는 중상을 입고 미들모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심각한 사고 부서가 현자에 출동해 조사했으며, 경찰은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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