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타이하페에서 밤늦은 시간에 싸움이 벌어진 후 숨진 남성의 사망사건을 조사 중이다.
Thrush Street에서의 싸움 사건은 금요일 새벽 0시 30분경에 경찰에 신고되었다.
이 사건으로 타리하페 거주자인 43세의 남성이 중상을 입었고 병원으로 이송된 후 사망했다.
사건과 연루된 두 번째 남성이 구속되었다.
타이하페는 북섬 파머스톤 노스와 타우포 사이에 위치한 마을이다.
코리아포스트 로그인 하신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