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학교 수영장에서 사고가 발생해 6살 소녀가 병원에 입원했다.
엡섬에 있는 St Cuthbert's College의 성명서에 따르면, 6세 소녀가 학교 수영 학교의 인명 구조원 중 한명으로부터 심폐소생술 응급 처치를 받은 후 구급차를 타고 병원에 입원했다.
구급차가 도착했을 때 소녀는 의식이 있었고, 수영 학교 팀원이 병원에 동행했다.
소녀는 병원에서 회복 중이며 관찰을 위해 밤새 병원에 입원할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는 7월 9일 화요일 낮 12시경에 발생했으며, 수사가 진행 중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