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찰리양 작가의 작품이다.
[작가 노트] 찰리양 작가의 페이스북에서...
떨려지는 물길 따라 흘러 흘러
바다로 가려는가 내가 갈 길로돌아가려는가 별밤에 은하수 잡으려 자맥질하던그 마음 비우고자 정에 얽매여 더 머물게 될까 이제 정에 얽매지 말자 오늘도 마음 비우는 일을
일으켜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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