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식 오클랜드 선거관리위원장은 오늘29일(수) 오전 전화 통화로 제 15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및 감사선거를 6월 15일에 실행할 것이니 코리아포스트에 올려져 있는 배너 광고 수정을 해달라고 요청해 왔다.
코리아포스트는 이에 김우식 선관위원장에게 재 전화를 하여 오클랜드 한인회장 선거가 6월 15일 확정 된 것이냐고 재차 확인한 결과 6월 15일 하는 것으로 결정 보았다고 말했다.
또한 어제 28일(화) 새로운 선관위원 6명을 개별적 방문하여 승락을 받아서 6명의 선관위가 선정되었다고 전화상으로 전했다.
재 선정된 제 15대 오클랜드 선거관리위원의 명단은 아래와 같다.
박용휘, 오희팔, 이선광, 이우진, 정영우, 박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