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된 꼬마가 어른들 사이에서 하카 의식을 함께 하는 동영상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비디오는 지역 럭비 클럽 룸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4살의 트리스탄 오브레인은 오렌지 부츠를 신고 어른들 틈에서 하카 시범을 했다.
함께 하카를 하고 잇는 사람들은 화카타네 근처의 티 테코 럭비 클럽 멤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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