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정취가 한층 더 깊어진 크라이스트처치 시내 남쪽 구릉 지대인 '포트 힐스(Port hills)'의 정경을 소개한다.
포트 힐스는 주말을 포함해 평소에도 많은 크라이스트처치 시민들이 찾아와 트레킹 및 (산악)자전거, 달리기, 등반, 패러글라이딩 등 갖가지 야외활동을 즐기는 시민들의 좋은 휴식처이다. (촬영: 5월 10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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