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차인이 고양이 16마리 키워 주택 파손, 집주인 상심

노영례기자 0 2,757 2019.05.05 18:45

Stuff의 보도에 따르면, 인버카길에 있는 한 주택의 주인은 집을 빌려 살고 있던 임차인이 16마리의 고양이와 개 한 마리를 키우면서 주택을 파손했다고 말했다. 

 

이 집주인은 인버카길 테넌시 재판소(Invercargill Tenancy Tribunal)에 출두해 임차인 Narena Te Huia와의 임대 계약을 해지하려고 했다.

 

그러나 임차인은 재판소에 나타나지 않았고, 16주치의 렌트비($4,020)를 내지 않고 인버카길에서 도망쳤다.

 

집주인과 함께 재판소에 나온 친척은 임차인이 사라지기 전에 집이 파손되었다고 말했다. 

 

집주인은 3개월 동안 고양이 16마리와 개 한 마리가 집 안에 갇혀 잇었다며, 집주인이 주택에 가면 임차인이 침입했다며 위협을 가했다고 말했다.

 

판사는 임대 계약을 해지하고 집주인에게 미납금을 지급했다.

 

임차인은 오클랜드로 도망간 것 같다고 집주인은 말했다. 그는 집주인보다 임차인이더 많은 권리를 가지고 있어서 임차인에게 집을 비우라는 통지서를 발부했을 때, 90일간의 노티스 기간으로 인한 제한이 있었다고 말했다.

 

집주인은 임차인을 퇴거시키는데 3개월 동안 자신은 아무런 일을 할 수가 없었고 주택 피해는 더 심해졌다고 말했다.

 

사우스랜드 부동산 투자자 협회의 아이린 레너드 회장은 세입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으로 집주인은 이러한 상황에서도 아무런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법정 앞에서 수개월 동안 기다릴 수 밖에 없는 형편이라고 말했다. 

 

그는 모든 집주인이 돈이 많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세입자를 잘못 들여 경제적으로 어려울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덧붙였다.

 

집주인은 보험 감정사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택을 수리하고 판매할 수 있는지 알아볼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며 이번 일을 겪으며 많은 스트레스와 금전적인 손해를 입었다고 말했다.

 

임차인의 입장은 연락이 닿지 않아 알아볼 수가 없었다고 Stuff에서는 보도했다.

 

95195ab66d9acccafcbdcaff160c0191_1557038
 ▲참고 이미지 : 기사와 직접 연관 없음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플러스 광고

하나커뮤니케이션즈 - 비니지스 인터넷, 전화, VoIP, 클라우드 PBX, B2B, B2C
웹 호스팅, 도메인 등록 및 보안서버 구축, 넷카페24, netcafe24, 하나커뮤니케이션즈, 하나, 커뮤니케이션즈 T. 0800 567326
Global Lead Logistics International /지엘아이해운(주)
이사짐,운송,한국구매대행,포워딩,무역,상업화물,개인화물,한국배송 T. 09-410-3181
미드와이프 김지혜
무료 산전 관리및 분만, 산후관리를 해드립니다. 와이타케레, 노스쇼어, 오클랜드 산모 환영 T. 021-248-3555

'스냅챗 데이트' 시도하다 크게 다친 남성

댓글 0 | 조회 1,737 | 2019.06.04
'스냅챗 데이트(Snapchat date)'를 시도하던 남성이 상대방의 공격으로 크게 다쳤다.사건은 지난 5월 30일(목) 심야에 오클랜드의 파파토에토에(Papatoetoe)의 한… 더보기

투명 배낭에 담겨 주인과 함께 등산하는 고양이

댓글 0 | 조회 1,253 | 2019.06.04
한 젊은 여성이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배낭에 고양이를 담은 채 산에 오르는 이색적인 모습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소개돼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끌었다.영상이 촬영된 곳은 북섬 동해안의… 더보기

오클랜드 "지난 연휴 동안 홍역 환자 7명 또 발생"

댓글 0 | 조회 633 | 2019.06.04
지난 여왕탄신일 연휴 동안에도 오클랜드 지역에서 홍역 환자가 계속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오클랜드 지역의 보건 당국인 'ARPHS(Auckland Regional Public He… 더보기

대형 트럭과 승용차 충돌, 2명 사망하고 한 명 중상 입어

댓글 0 | 조회 894 | 2019.06.04
국도 교차로에서 가축을 운반하던 대형 트럭과 승용차가 충돌해 2명이 숨지고 한 명이 크게 다쳤다.사고는 6월 4일(화) 오전 11시 55분경에 캔터베리 중부 내륙 도시인 메스벤(M… 더보기

[포토뉴스] 뉴질랜드의 초롱초롱한 밤하늘

댓글 0 | 조회 529 | 2019.06.04
이 사진은Jong Annie Park님의 작품이다. 그녀는 매크로(Macro; 근접) 사진을 주로 찍고 있으며,​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jong_annie_p… 더보기

총기 위협 신고, CHCH 거리 일시 봉쇄

댓글 0 | 조회 730 | 2019.06.04
경찰은 총기 위협 신고가 접수된 후 크라이스트처치의 학교를 일시 폐쇄하고 두 군데의 시티 거리를 일시 봉쇄했다.화요일 오후 Riccarton에 있는 Riccarton Road와 B… 더보기

정부, 우버와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플랫폼에도 세금 부과 예정

댓글 0 | 조회 609 | 2019.06.04
정부에서는 우버와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플랫폼에도 세금을 부과할 것을 예정이다.정부는 해외 디지털 회사가 더 이상 지역 업체가 이용할 수 없는 세금 감면 혜택을 받지 않도록 할 것… 더보기

소 마이코플라즈마 병 근절, 10만마리 소 제거

댓글 0 | 조회 386 | 2019.06.04
정부는 소 마이코플라즈마 병을 근절하기 위해 10만 마리의 소를 제거했다.1차 산업부의 발표에 의하면 뉴질랜드에서 171개의 목장에서 소 마이코플라즈마 병이 확인되었다.마이코플라즈… 더보기

할머니가 남긴 집에 산 여성, 이모에게 렌트비 $21,600 지불 명령받아

댓글 0 | 조회 2,865 | 2019.06.04
할머니가 남긴 집에서 살던 여성은 이모에게 렌트비 $21,600를 지불하라는 명령을 받았다.지난 2012년 12월부터 스펠만은 오클랜드 린필드의 할머니 소유 집에서 임대료 없이 살… 더보기

내일, 전국 대부분에 폭우와 강풍 예보

댓글 0 | 조회 1,174 | 2019.06.04
지난 주말 기온이 크게 떨어져 겨울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맑은 쌀쌀한 가운데 건조하지만, 내일은 전국 대부분에 비바람이 칠 것으로 예보되었다.화요일 아침 트위젤은 최저… 더보기

리디아 고, 기분 좋은 홀인원 했어요!

댓글 0 | 조회 1,018 | 2019.06.04
뉴질랜드 교민 골퍼, 리디아 고 선수가 2019 US여자오픈(the Country Club of Charleston/파71·6,732야드) 최종 라운드에서 기분 좋은 홀인원을 기록… 더보기

과도한 스포츠 액티비티 부상 늘어, 과격한 스포츠 자제 당부

댓글 0 | 조회 567 | 2019.06.04
(KCR방송=뉴질랜드) ACC는 어린 자녀들이 과도한 스포츠 액티비티들로 부상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히며, 학부모들에게 자녀들의 과격한 스포츠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또 스… 더보기

Queen’s Birth Day 연휴, 교통사고로 모두 6명 사망

댓글 0 | 조회 780 | 2019.06.04
(KCR방송=뉴질랜드) 오늘 새벽 교통 사고로 인하여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이번 Queen’s Birth Day 연휴 기간 동안 교통사고 희생자 수는 여섯 명이 되었다.오늘 새벽 … 더보기

경찰, 벽에 설치된 현금 인출기 ATM 통째로 뜯어간 사건 수사 중

댓글 0 | 조회 1,102 | 2019.06.04
(KCR방송=뉴질랜드) 경찰은 북섬 중부 지역에 위치한 무루파라 지역에서 벽에 설치된 현금 인출기 ATM 기계를 통째로 뜯어간 사건에 대하여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어제 이른 … 더보기

CHCH테러 공격 17분짜리 영상, 아직도 유포되고 있어...

댓글 0 | 조회 545 | 2019.06.04
(KCR방송=뉴질랜드) 지난 3월 15일 크라이스처치 테러 공격 장면을 담은 동영상들을 찾아 유포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부서에서는 SNS에 동영상 유포를 막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어려… 더보기

중등학교 교사, 향후 5주간 단체 파업 행동

댓글 0 | 조회 606 | 2019.06.04
(KCR방송=뉴질랜드) 중등학교 교사들은 앞으로 5주 동안 단체 파업 행동을 시작하면서, 오늘 수 만명의 Year 9 학생들의 학교 수업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중등학교 교사 협회… 더보기

에어 뉴질랜드, 서울에서 열린 국제행사에서 포상

댓글 0 | 조회 1,369 | 2019.06.04
에어 뉴질랜드가 서울에서 개최된 2019년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연례 총회에서 처음으로 다양성 및 포용 상을 수상했다.에어 뉴질랜드 항공사는 전세계 다른 항공사들이 함께 제출… 더보기

1년 동안 골치였던 공사 현장의 누수, 열 화상 카메라 드론으로 찾아내

댓글 0 | 조회 1,174 | 2019.06.03
1500만 달러의 건축 프로젝트에서 1년 동안 누수의 원인을 찾지 못해 많은 비용과 시간을 허비했으나, 드론에 장착된 열 화상 카메라로 그 원인을 찾아내었다.오클랜드 북쪽 실버데일… 더보기

오클랜드 남부, 상점에 돌진한 차 사고로 여성 한 명 사망

댓글 0 | 조회 1,035 | 2019.06.03
오클랜드 남부에서 대로변의 상점으로 돌진한 차 사고로 인해 여성 한 명이 사망했다.이 사고는 파파토에토에의 176 Great South Road에서 월요일 아침에 발생했다.빨간색 … 더보기

마운트 쿡 영하 7도, 추운 겨울 날씨

댓글 0 | 조회 715 | 2019.06.03
전국적으로 맑은 하늘을 보이고 있지만, 기온은 많이 내려 추운 겨울 날씨이다.남섬의 마운트 쿡과 테카포 지역에서는 월요일 이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7도로 기록되었다.남섬 블렌하… 더보기

예산안 지출 늘어, 외채 향후 4년 동안 50억 달러 증가 예상

댓글 0 | 조회 597 | 2019.06.03
(KCR방송=뉴질랜드) 재무성은 이번 예산에서의 지출로 당초에 생각했던 외채보다 앞으로 4년 동안 50억 달러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지난 6개월 간의 회계 보고에서 202… 더보기

실종된 중국계 학생 찾기 위해, 20만 달러 보상금 내걸어

댓글 0 | 조회 2,263 | 2019.06.03
(KCR방송=뉴질랜드) 실종된 중국계 대학생의 가족들은 아들을 찾기 위하여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20만 달러의 보상금을 건 것으로 알려졌다.뉴질랜드에서 범죄와 관련되어 지난 달… 더보기

오클랜드 일부 지역, 열차 정비로 운행 중단

댓글 0 | 조회 377 | 2019.06.03
(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일부 지역은 오늘 열차 정비 관계로 운행이 되지 않는 것으로 AT측은 밝혔다.지난 주말부터 파파쿠라와 푸케코헤 구간의 운행이 중단되었으며, 오타후… 더보기

어제 오클랜드 공항 근처 우체국, 의심스러운 소화물로 대피 소동

댓글 0 | 조회 804 | 2019.06.03
(KCR방송=뉴질랜드)어제 오후 오클랜드 공항 근처에 위치한 우체국에서 의심스러운 소화물이 발견되면서 한 때 대피 소동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공항 근처 우체국 주변 도로… 더보기

지난 주말, 도주 차량 나무 들이받아 운전자 즉사

댓글 0 | 조회 569 | 2019.06.03
(KCR방송=뉴질랜드) 지난 주말 오클랜드의 마누레와 지역에서 경찰의 추적을 피해 달아나던 차량이 나무를 들이받고 운전자가 즉사한 사고가 있었다.경찰은 지난 토요일 밤 10시가 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