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309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폰테라 타라나키 공장, 탈지 우유 17만 리터 바다로...

댓글 0 | 조회 4,054 | 2021.01.29
Fonterra의 Taranaki 에 위치한 Whareroa 공장에서 탈지 우유 skim milk 17만 리터가 타스만 해로 흘러들어갔으며, 이는 밸브가 열려 있… 더보기

최근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 등 검사 결과 오늘 나와

댓글 0 | 조회 4,233 | 2021.01.29
격리 시설에서 14일간의 격리 이후에 세 명의 코로나 양성 사례가 나타난 이후 밀접 접촉자들을 포함하여 같은 시기에 격리를 마친 사람들에 대하여 검사가 다시 진행… 더보기

트레이드미 임대 주택 가격 지수, 거의 모든 지역에서 올라

댓글 0 | 조회 2,672 | 2021.01.29
TradeMe는 금년도 임대 주택 시장이 계속해서 오름세가 예상되면서, 세입자들은 더 어려워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어제 공개된 TradeMe 임대 주택 가격 지… 더보기

노스랜드 마오리 자체 검역 검문소, 경찰이 폐쇄

댓글 0 | 조회 2,345 | 2021.01.29
Northland의 Waiomo 마을에 마오리들이 자체적으로 설치한 검역 검문소가 경찰에 의하여 폐쇄되었다.Hone Harawira 마나 운동 대표자가 나서서 노… 더보기

모든 격리 시설, 12일차 검사 후 방에서 나가지 못하게...

댓글 0 | 조회 2,595 | 2021.01.29
Chris Hipkins 코비드-19 대응부 장관은 모든 격리 시설에 머무르고 있는 사람들은 격리 시설을 떠나기 전 12일째의 마지막 검사 이후에는 자신의 방을 … 더보기

오클랜드와 노스랜드 노인 케어 센터, 방문객 임시 금지

댓글 0 | 조회 4,517 | 2021.01.28
오클랜드 노스쇼어와 노스랜드에 있는 라이먼 헬스케어 은퇴 마을(Ryman Healthcare Retirement Villages)의 케어 센터는 이번 주 지역 사… 더보기

풀먼 호텔에 격리했던 여성, 격리 중 어울림에 대해 우려

댓글 0 | 조회 5,530 | 2021.01.28
관리 격리 시설로 이용되고 있는 오클랜드의 풀먼 호텔에서 귀국 후 격리했던 한 여성은 TVNZ의 아침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격리 중 시설 내 어울림에 대한 우려… 더보기

웰링턴 상수도관 파열, 10미터 높이 치솟은 물

댓글 0 | 조회 1,751 | 2021.01.28
웰링턴의 상수도관이 파열되어 흔들림과 함께 10미터 높이로 물이 치솟아 올랐다.웰링턴에서 자전거를 타던 사람은 28일 오후에 거리에서 터진 수도관에서 치솟은 물과… 더보기

COVID-19 확진자, ASB 와이라우 지점 등 방문 장소 추가

댓글 0 | 조회 5,914 | 2021.01.28
1월 27일 저녁에 발표되었던 COVID-19 새 확진자의 방문한 장소가 1월 28일 오후, 추가되었다.추가된 장소는 노스쇼어 링크 드라이브에 있는 ASB 와이라…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와의 "여행 버블 중단" 72시간 더 연장

댓글 0 | 조회 2,985 | 2021.01.28
호주는 뉴질랜드와의 여행 버블 중단을 72시간 더 연장했다. 호주로 여행하는 사람들이 무검역으로 호주 입국하는 것은 일요일까지는 불가하다. 14일간 격리를 하는 … 더보기

새 커뮤니티 확진자 아버지와 딸,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 감염

댓글 0 | 조회 6,965 | 2021.01.28
어제 늦게 발표된 새로운 커뮤니티 확진자 2명은 아버지와 딸로,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발표되었다.애슐리 블룸필드, 새 확진자들 격리 시설의 한… 더보기

오클랜드 임대주택가, 작년 12월 주당 평균 595달러

댓글 0 | 조회 2,893 | 2021.01.28
오클랜드의 임대 주택 가격이 지난 12월 주당 평균 595달러로 최고의 기록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Barfoot & Thompson 부동산 회사의 자료에서… 더보기

남섬 캔터베리 지역, 오늘 밤부터 기온 뚝 떨어져

댓글 0 | 조회 1,861 | 2021.01.28
어제 남섬 캔터베리와 말보로, 크라이스처치 등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는 뜨거운 날씨로 이어졌지만, 오늘 밤부터 갑자기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예보되었다… 더보기

아던 총리 flexi-wage subsidy 지원 약속, 아직 준비 안돼

댓글 0 | 조회 4,502 | 2021.01.28
Jacinda Ardern 총리는 지난 해 크리스마스 이전으로 변형된 flexi-wage subsidy 지원을 약속하였으나, 아직까지 정부는 이에 대한 방안을 준… 더보기

크리스 힙킨스, "COVID-19백신 변화에 대처할 준비되어 있다"

댓글 0 | 조회 2,686 | 2021.01.28
코비드-19 대응부 Chris Hipkin장관은 금년말까지 뉴질랜드의 코로나 백신 접종을 마무리지을 정부의 방침이지만, 만약의 변수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고 밝… 더보기

마나당 당수, "노스랜드 도로 검문소 다시 시작"

댓글 0 | 조회 2,624 | 2021.01.28
마나 당의 당수이며 마나 운동의 Hone Harawera 대표는 노스랜드에서의 한 명과 오레와에서의 두 명의 신규 코로나 양성자에 대한 정부의 조치가 미흡하다고 … 더보기

새 커뮤니티 확진자 2명, 노스쇼어 알바니 등 방문 장소 공개

댓글 0 | 조회 8,358 | 2021.01.28
보건부에 따르면, 노스랜드 확진자와 동시에 풀만 호텔에서 관리 격리를 완료한 두 사람이 COVID-19 검사에서 '양성' 결과가 나와 확진되었다.애슐리 블룸필드는… 더보기

오레와지역 확진자 2명 발생 - 풀먼 호텔 격리 마친 사람들

댓글 0 | 조회 9,728 | 2021.01.27
지난 일요일 노스랜드 지역 56세 여성의 양성 반응 소식에 이어 오늘 또 오클랜드 오레와 지역에서 2명의 양성 반응자가 나와 보건부가 조사 중이다.보건부는 격리 … 더보기

장애인용 특수 자전거 훔쳐간 도둑

댓글 0 | 조회 1,614 | 2021.01.27
특수한 자전거를 도난당한 한 비영리기관이 경찰과 함께 주민들에게 자전거를 되찾을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크라이스트처치 번사이드(Burnside)의 아일… 더보기

무더위 속 수돗물 공급에도 어려움 겪는 캔터베리

댓글 0 | 조회 1,665 | 2021.01.27
크라이스트처치를 포함한 캔터베리 일부 지역 주민들이 무더위 속에 수돗물 공급난까지 겹치면서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크라이스트처치 시청은 뱅크스 페닌슐라 지… 더보기

아기 얼룩말 태어난 오클랜드 동물원

댓글 0 | 조회 1,468 | 2021.01.27
오클랜드 동물원에 새 식구가 한 마리 탄생해 직원들이 기뻐하고 있다. 동물원에 따르면 지난 1월 26일(화) 이른 새벽에 얼룩말 새끼가 태어났으며 하루 만에 벌써… 더보기

국경봉쇄로 9개월 만에 재회한 유학생과 반려견

댓글 0 | 조회 2,728 | 2021.01.27
국내 대학에 유학 중인 미국 출신의 한 여학생이 9개월 만에 입국해 사랑스런 반려견과 재회했다. 주인공은 오타고 대학에서 해양생물학 박사 과정을 밟는 중인 해나 … 더보기

뉴질랜드, 중국과의 자유 무역 협상 합의

댓글 0 | 조회 2,351 | 2021.01.27
뉴질랜드는 중국과의 자유 무역 협상을 한 단계 더 높이면서 양국간의 교역에 한 발 더 가까워지게 되었다.지난 4년 동안의 물밑 작업이 진행되면서 마침내 합의가 이… 더보기

국민당 주디스 콜린스 당수, 주택 위기 해결책 찾아야 한다고...

댓글 0 | 조회 2,253 | 2021.01.27
국민당(National Party)의 Judith Collins당수는 뉴질랜드 최대의 현안인 주택 위기를 해결하기 위하여 노동당(Labour Party) 정부는 … 더보기

뉴질랜드 국경, 금년 상당 기간 동안 계속 폐쇄

댓글 0 | 조회 3,439 | 2021.01.27
Ardern 총리는 뉴질랜드의 백신 공급과 접종에 대한 보다 상세한 계획을 준비중이지만, 뉴질랜드의 국경은 금년 상당 기간동안 열리지 않을 것으로 밝혔다.Ard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