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1182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국민당이 환경과 고용 보호법을 더욱 약화시킬 것

댓글 0 | 조회 986 | 2014.09.25
녹색당은 새로운 국민당 정부가 환경과 작업장 보호법을 약화 시키는 급진적인 변화를 억지로 통과 시킬 것으로 예상했다. 국민당은 특별 투표가 집계되기 이전에 국회 … 더보기

2014년 AIS 졸업식 열려

댓글 0 | 조회 1,252 | 2014.09.24
AIS (Auckland Institute of Studies)는지난 9월 22일 Takapuna에 위치한 Bruce Mason Centre에서 많은 게스트를 포… 더보기

한인 로타리 클럽, 오클랜드한인로타리클럽으로 명칭 변경.

댓글 0 | 조회 1,465 | 2014.09.24
지역사회와 교민사회를 위해 봉사대열에 참여하고 있는 한인 로타리 클럽(The Rotary Club of North Shore Korean)이 오클랜드한인로타리((… 더보기

오클랜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댓글 0 | 조회 1,340 | 2014.09.24
오클랜드가 세계적으로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되기 위하여는 대중 교통 수단을 개선하고 도시내의 이동을 보다 수월하게 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으로 최근의 한… 더보기

노스코트의 날치기, 단독 범행아닌 것으로 밝혀져.

댓글 0 | 조회 1,961 | 2014.09.24
여성의 핸드백을 훔치려는 것을 막았던 여인이 십대로 추정되는 범인의 공격을 받아 심한 중상을 입었으나, 이 범행이 단독 범행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어제 23일… 더보기

가라앉지 않는 보트만든 키위 회사 호주 연방경찰의 러브콜...

댓글 0 | 조회 1,527 | 2014.09.24
한 키위 보트설계회사가 가라앉지 않는 보트를 만들어 호주 연방경찰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남섬에 위치한 스타비크라프트사는 최근 호주 연방경찰로부터 수백만달러에 이… 더보기

서부 오클랜드의 안전 문제 카운실에서 토론 예정.

댓글 0 | 조회 883 | 2014.09.24
서부 오클랜드의 안전 문제가 오늘 24일 카운실 회의의 주제가 된다 이 회의는 지난 몇 달 동안의 수많은 폭력적인 공격 사건 이 있은 후 핸더슨 커뮤니티를 보다 … 더보기

갑자기 방향 바뀌어 중앙선 가로 지르다가 충돌..

댓글 0 | 조회 1,218 | 2014.09.24
23일 오후 와이카토에서 두 대의 차량이 충돌하여 13명이 다쳤다 한 사람이 척추 부상으로 와이카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네 사람은 보통의 부상을 나머지는 경미한… 더보기

컨 리프당수, 사임은 노 그러나 불신임 투표는 예스.

댓글 0 | 조회 1,019 | 2014.09.24
데빗 컨리프 노동당 당수가 굴욕적인 선거 패배에도 불구하고 당수직 포기를 거부함에 따라 노동당이 23일밤 위기에 빠졌다. 23일 이른 저녁에 국회건물에서의 7시간… 더보기

오클랜드 한식당 종사자 조리교육 성료

댓글 0 | 조회 6,861 | 2014.09.23
오클랜드 내 한식당 대상 무료 교육이 오클랜드 시티에 위치한 코넬 대학교(Cornell Institute of Business and Technology)에서 열… 더보기

호주 퍼스 “에볼라 의심환자 발생, 정밀진단 중”

댓글 1 | 조회 1,743 | 2014.09.23
이웃나라 호주에서 에볼라 의심 환자가 발생해 정밀진단을 받는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의심 환자가 입원한 곳은 서호주(Western Australian) 퍼스… 더보기

날치기 피해자 도우려던 여성 큰 부상 입어

댓글 0 | 조회 1,783 | 2014.09.23
소매치기 피해자를 도우려던 의로운 여성이 큰 부상을 입는 안타까운 사건이 벌어졌다. 9월 23일(화) 오후 1시 40분경 오클랜드 노스코트의 레이크 로드(Lake… 더보기

“정말 내 텐트 안에 전갈 더 없나요?”

댓글 0 | 조회 1,978 | 2014.09.23
공항에서 입국 절차를 밟던 한 승객이 자신의 짐 속에서 살아있는 ‘전갈(scorpion)’이 나오자 혼비백산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최근 오클랜드 공항을 통해 멕시… 더보기

해외훈련 중 항공사고 부상자 구조한 NZ 육군

댓글 0 | 조회 964 | 2014.09.23
해외에서 훈련 중이던 뉴질랜드 군인들이 비행기 사고를 당한 부상자들을 구조했다. 호주 언론 및 국내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9월 20일(토) 파푸아 뉴… 더보기

찾는 사람 없다고 야구 방망이 휘두른 남성들

댓글 0 | 조회 1,284 | 2014.09.23
한 밤중 남의 집 앞에서 야구 방망이를 휘둘러 낯선 사람들을 다치게 했던 남성들이 경찰에 체포됐다. 사건은 9월 20일(토) 새벽에 베이 오브 플렌티의 오포티키(… 더보기

미국 대통령의 축하 전화 놓칠 뻔한 존키 총리.

댓글 0 | 조회 1,675 | 2014.09.23
존 키 총리는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재선에 대한 축하 전화를 거의 받지 못할 뻔 하다가 세 번 째 걸려온 전화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키 총리는 TVNZ… 더보기

노동당 텃밭에서도 이상한 기운이....

댓글 0 | 조회 1,130 | 2014.09.23
지난 92년 동안 최저의 지지율로 참패를 당한 노동당은 지금까지 강세를 보여왔던 마운트 알버트와 마운트 로스킬 지역에서도 정당 지지도에서 국민당에게 자리를 내어주… 더보기

존 키 수상, 국기 바꾸기 위해 내년에 국민 투표 제의할 예정.

댓글 0 | 조회 1,152 | 2014.09.23
국민당은 연정 파트너의 도움 없이 논쟁이 되고 있는 새로운 법들을 단독으로 통과시킬 수 있는 충분한 의석 수를 갖게 됨에 따라존 키 수상은 국기를 바꾸는 것을 원… 더보기

허리통증 완화하기위한 기구 개발한 물리 치료사.

댓글 0 | 조회 1,170 | 2014.09.23
한 은퇴한 물리치료사가 허리통증을 완화하기위한 기구를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키위 물리치료사였던 스티브 오거스트씨는 6명중 1명이 심각한 허리통증을 겪고 있다… 더보기

북섬 퐁카로아에서 5,5 지진 발생.

댓글 0 | 조회 1,014 | 2014.09.23
오늘23일새벽2시41분경 북섬 퐁카로아에서 서쪽으로15 km 떨어진 지점에서 강도5.5의 지진이 일어났다. 깊이는24km 였으며2100명의 사람들이 흔들림을 느꼈… 더보기

외무부장관, 뉴질랜드 유엔 안정 보장 이사회 한석 위해 22일 뉴욕으로..

댓글 0 | 조회 820 | 2014.09.23
뮤레이 멕컬리 외무부 장관이 재선이 되자 마자 뉴질랜드의 유엔 안정 보장 이사회 한석을 위해 어제 22일 뉴욕으로 떠났다 맥컬리 외무부 장관은 69차 유엔 총회에… 더보기

돌풍으로 전국이 몸살, 23일부터 날씨 정상화

댓글 0 | 조회 2,002 | 2014.09.22
돌풍과 함께 기습적으로 내리는 폭우로 인해 많은 곳에서 단전되는 등 뉴질랜드 전국이 몸살을 앓았다. 9월 21일(일) 밤부터 시작된 악천후로 오클랜드에서는 시속 … 더보기

“누가 물개에게 총질을...?”

댓글 0 | 조회 1,263 | 2014.09.22
환경보호부(Department of Conservation, DOC)가 남섬의 한 외딴 지역에서 물개를 총으로 쏴 죽인 범인의 색출에 나섰다. 지난 9월 18일(… 더보기

미끄러운 길바닥 “자전거도 조심, 조심”

댓글 0 | 조회 980 | 2014.09.22
자전거를 타던 20대 여성이 경사로를 내려오다 콘크리트 벽과 충돌해 크게 다쳤다. 웰링톤 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9월 20일(토) 오전 11시 40분에 브루… 더보기

9월 22일 오전, 거센 바람에 전선 끊겨 오클랜드 약 만가구 전기 끊겨

댓글 0 | 조회 1,764 | 2014.09.22
▲ 9월 22일 오후 1시 현재 전기 공급 상황 9월 22일 오전 오클랜드의 약 10,000가구 이상이 90km/h 의 거센 바람에 전기 라인이 끊어져 전기 없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