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1170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오클랜드 공항, 스프링클러 오작동으로 소동

댓글 0 | 조회 1,735 | 2014.10.31
오클랜드 공항에서 스프링클러 오작동으로 사람들을 대피시키는 등 잠시 소동이 일었다. 공항 대변인은 10월 31일(금) 오전 9시 직전에 공항의 국내선 청사에서 스… 더보기

오클랜드, 10% 이상의 레이트 인상 예상.

댓글 0 | 조회 2,322 | 2014.10.31
약 11만 6천 세대의 오클랜드 가계들은 어제 렌 브라운 시장이 밝힌 레이트 산정 방식에 따라 10% 이상의 레이트 인상이 예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제 … 더보기

킴 돗컴의 위기 - 추방 조치 취할 수도...

댓글 0 | 조회 2,346 | 2014.10.31
뉴질랜드의 이민부에서는 인터넷 사업과 인터넷 당의 창당자인 킴 돗컴이 영주권 신청서에 위험한 운전으로 적발된 내용을 밝히지 않은 것이 확인된다면 추방 조치를 취할… 더보기

키위레일 회사는 적자인데 연봉은 올라....

댓글 0 | 조회 1,294 | 2014.10.31
키위 레일 회사의 짐 퀸 전 최고 경영자에게 회사는 거의 2억 5천만 달러의 손실을 입고 있는 상황에서도 8만 달러 이상의 일시불이 지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키위… 더보기

대학 교직원, 정부의 새로운 “나의 능력 평가” 제도에 회의적.

댓글 0 | 조회 1,284 | 2014.10.31
대학 교직원들은 고용주들이 대학교 졸업생들의 실력을 평가하는 새로운 제도에 대해 회의적이다. 정부의 새로운 “나의 능력 평가” 제도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가장 좋은… 더보기

새로운 고용 법에 대해 일제히 비난한 야당과 노조.

댓글 0 | 조회 1,855 | 2014.10.31
야당들과 노조들은 문제의 새로운 고용 법에 대해 일제히 비난했다. 녹색당은 고용관련 수정 법을 비열한 시대에 뒤진 입법 이라고 묘사했다 이 새로운 법은 어제 30… 더보기

산림업계 노동자의 호된 작업환경 개선 필요.

댓글 0 | 조회 992 | 2014.10.31
산림업 고용주들에게 훈련과 작업시간, 심지어 어떻게 나무가 베어 쓰러지는지 에 대해 조사하도록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요구는 최근 6년 동안 32명이 사망한 산림… 더보기

호수 수질 오염 주범 “거위들을 잡아라”

댓글 0 | 조회 1,546 | 2014.10.30
거위를 비롯한 몇몇 새들이 호수 수질을 악화시키는 주범으로 몰려 일부가 도태될 상황에 처했다. 최근 크라이스트처치 서쪽 작은 마을인 리틀 리버(Little Riv… 더보기

경찰차와 한바탕 도심 추격전 벌인 마약사범, 테이저건 맞고 체포돼

댓글 0 | 조회 1,840 | 2014.10.30
액션영화의 한 장면처럼 뒤쫓는 경찰차를 들이받고 체포되지 않으려 경찰관과 거친 몸싸움까지 벌였던 20대 마약사범이 끝내 고압방전총을 맞고 붙잡히는 신세가 됐다. … 더보기

[총리 컬럼] 높은 소득을 보장하는 직업 창출

댓글 0 | 조회 1,586 | 2014.10.30
노동절 연휴를 편안하게 보내셨습니까? 오랜만에 야외에 나가 바람을 쐬며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새 의회 기간 국민당 정부는 뉴질랜드인… 더보기

오클랜드 한국학교 장학생으로 오의찬 학생 선발.

댓글 0 | 조회 1,731 | 2014.10.30
제11회 오클랜드 한국학교 장학생으로 Takapuna Grammar School, 13학년에 재학 중인 오의찬 학생이 선발되었다. 장학생 지원자들 모두가 한국어에… 더보기

KOWIN NZ 제 5회 차세대 세미나 성공적으로 진행

댓글 0 | 조회 1,379 | 2014.10.30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뉴질랜드 지역본부 (KOWIN NZ/ 지역담당관 오미경) 에서는 10월25일토요일, BNZ (80 Queen Street, Auckland … 더보기

도로 교통 개선 기금 마련하기 위한 도로 사용료 제안 발표.

댓글 0 | 조회 1,386 | 2014.10.30
오클랜드에서 모터웨이를 이용해서 생업에 종사하는 가계에는 120억 달러의 도로 교통 개선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도로 사용료 제안에 따르게 되면 연간 천 6백 달러… 더보기

식물에서 추출한 당분의 코카콜라 라이프 내년에 상륙.

댓글 0 | 조회 1,285 | 2014.10.30
코카콜라 빨간 색 라벨보다 칼로리가 적고 당분도 적으며, 식물에서 추출한 당분으로 조제된 신제품의 코카콜라 라이프가 내년에 뉴질랜드에 상륙할 것으로 알려졌다. 녹… 더보기

번개때문에 지붕에 2m 길이의 구멍 생겨.

댓글 0 | 조회 1,185 | 2014.10.30
오클랜드의 한 가정집이 한밤에 번개에 맞아 지붕에 2m 길이의 구멍이 생겼다. 천둥 번개가 북섬을 강타할 시 이스트 타마키의 한 주택이 오늘 30일 새벽 2시경 … 더보기

상당수 키위, 차 회손 시킨 경우 메모 남기지 않아.

댓글 0 | 조회 1,441 | 2014.10.30
상당수인 86%의 키위 운전자들이, 그들이 주차한 차를 회손 시킨 경우 메모를 남기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1000 명의 운전자들을 인터뷰한 최근의 AA 조사 … 더보기

킴 돗컴 영주권 신청할 당시 신고하지 않은 과속운전 때문에....

댓글 0 | 조회 1,490 | 2014.10.30
인터넷 사업과 인터넷당을 창당으로 유명한 킴 돗컴이 뉴질랜드 영주권 신청할 당시 8개월 전 위험한 운전으로 기록이 있는 것을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 더보기

피터스 당수, 국기 변경 가능성에 대한 정부의 국민투표 절차 비난.

댓글 0 | 조회 906 | 2014.10.30
New Zealand First 당의 윈스턴 피터스 당수는 국기의 변경 가능성에 대한 정부의국민투표 절차를 비난했다. 피터스는 국기와 다른 휘장들을 교체하는 비용… 더보기

존 키 수상의 에볼라에 대한 견해..

댓글 0 | 조회 932 | 2014.10.30
존 키 수상은 에볼라가 발생한 나라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을 제한하는 것은 효과적인 방법이 아니라고 말했다. 최근 호주가 한시적으로 에볼라가 발생한 서부 아프리카 국… 더보기

여고생 음주 사망으로 충격에 빠진 지역사회

댓글 0 | 조회 2,347 | 2014.10.29
친구들과 어울려 술을 마신 한 여고생이 갑자기 숨져 청소년들의 무분별한 음주 행태에 대한 논란이 다시 한번 일고 있다. 지난 10월 26일(일) 밤 남섬 중부의 … 더보기

NZ 국기 교체 논의 본격 시작

댓글 0 | 조회 1,251 | 2014.10.29
기존 뉴질랜드 국기를 변경하는 절차에 모두 2,600만 달러 이하의 경비가 들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관련 작업이 본격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예산 추정… 더보기

11월 2일 ‘오클랜드 마라톤’으로 시내 일부 통제

댓글 0 | 조회 1,335 | 2014.10.29
주말인 11월 2일(일) 마라톤 대회로 인해 오클랜드 시내 일부 도로가 시간대 별로 통제된다. ‘2014 ASB Auckland Marathon’에는 어린이들을 … 더보기

2014 두루제 축제 성료

댓글 0 | 조회 1,794 | 2014.10.29
다양한 주제로 양국문화 교류 오클랜드 한인 학생들의 축제 “2014 두루제” 축제가 지난 10월 11일 오클랜드 시티, Queens Wharf Shed10 열렸다… 더보기

ANZ 비지니스 창업 설명회 11월 20일 열려...

댓글 0 | 조회 1,183 | 2014.10.29
ANZ 알바니 비지니스팀에서 주최하는 ANZ 비지니스 창업 설명회 "뉴질랜드에서 비지니스 시작하기"가 11월 20일(목) 오전 10시 ANZ Albany Home… 더보기

오클랜드 하버 건널 때 마다 2달러씩 낼 수도....

댓글 0 | 조회 2,376 | 2014.10.29
오클랜드 시민들은 도로 정체 현상을 줄이기 위하여 여러 도로 계획의 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방안 중의 하나로 2 달러씩의 모터웨이 사용료를 내야할 수도 있을 것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