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0 목요일, NZ 주요 뉴스 요약

1030 목요일, NZ 주요 뉴스 요약

0 개 2,463 노영례

럭슨 총리, 한국 이재명 대통령과 회담 “무역관계 심화 기대”
럭슨 총리는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과 양자 회담을 열고 양국의 공통된 가치와 경제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두 정상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 등 8개국 정상과 함께 만찬을 가졌으며, 럭슨 총리는 이를 “정말 환상적인 자리였다. 초대해 준 이 대통령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9e59caf0183a0ff80a69e47bd2676ef_1761823683_3161.jpg
▲사진 출처 : 럭슨 총리 페이스북 페이지


e9e59caf0183a0ff80a69e47bd2676ef_1761823781_8528.jpg
▲사진 출처 : 럭슨 총리 페이스북 페이지

부산에서 열린 한뉴 협력 행사
뉴질랜드와 한국의 협력 관계를 기념하는 행사가 부산 스카이라인 루지(Skyline Luge) 에서 열렸다.

럭슨 총리는 약 100명의 비즈니스 관계자와 정부 인사들이 참석한 행사에서 관광과 양국 간 무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뉴질랜드 와인과 치즈, 피시앤칩스, 그리고 한국 음식이 함께 제공되었다고 현장 취재 기자는 전했다. 또한 스카이라인은 한국의 대기업 롯데(Lotte) 와 새로운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럭슨 총리는 일정상 루지 탑승은 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중소기업 매출 4개월 연속 증가, 경기 회복 신호

제로(Xero) 중소기업 인사이트 보고서에 따르면 뉴질랜드 중소기업들이 4개월 연속 매출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캔터베리와 오타고 등 남섬 지역이 북섬보다 호조세를 보였다.


제로 이코노미스트 루이스 사우스홀은 “전문 서비스와 제조업 부문은 꾸준히 성장했지만, 건설업은 여전히 부진하다”고 전했다.


와이카토에 4억8,700만 달러 규모 태양광 발전소 건설

제네시스 에너지(Genesis Energy)가 와이카토 랑기리리 인근에 대형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4억 8,700만 달러 규모로, 완공 시 5만4천 가구 이상에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해당 부지는 오클랜드와 글렌머리 변전소 사이에 위치하며, 험블리 발전소 배터리 프로젝트 인근이기도 하다.


랑기리리 태양광 발전소(the Rangiriri solar farm)가 완공되면, 뉴질랜드 최대 규모의 첨단 재생에너지 발전 단지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완공 후, 랑기리리는 헌틀리 발전소에 건설 중인 제네시스의 200메가와트시(MWh) 배터리에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민 고용 정책 강화 , “키위 우선 고용”
에리카 스탠퍼드 장관은 뉴질랜드인보다 외국인 근로자를 먼저 고용하는 기업은 이후 이민자 채용 허가를 제한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비즈니스 뉴질랜드의 레이첼 심슨은 "이민은 기술력 확보의 문제"라며, 지역 내에 필요한 기술을 가진 인력이 없다면 기업이 해외에서 인재를 찾는 것은 자연스럽다고 말했다.


소방관 노조, 다시 파업 예고

전문 소방관 노조가 다음 주 금요일과 그다음 주 금요일, 정오부터 1시간 전면 파업을 예고했다.


노조는 이번 주 월요일부터 사흘간 소방청과 임금 협상을 이어갔으나 결렬되자 이달 초에도 한 차례 전국 1시간 파업을 벌인 바 있다.


군 정보 유출 시도, 국방부 “실형 선고해야”

뉴질랜드 국방군(NZDF) 은 기밀 정보 유출을 시도한 군인에게 징역형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당 군인은 올해 군사재판에서 2년간의 군사 구금형을 선고받았으나, 검찰은 이번 항소심에서 더 강한 처벌 필요성을 제기했다.


로버트 고굴 중령은 법정에서 “이번 사건은 국가 안보에 중대한 위협이며, 재발 방지를 위해선 실형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법원은 결정을 유보했다.


캐나다발 마약 유입, “뉴질랜드도 위험”
캐나다 CTV 방송사가 제작 중인 다큐멘터리에 따르면, 캐나다가 뉴질랜드로 메탐페타민(메스)의 주요 공급국이 되고 있다.

메이플시럽, 맥주, 산업 장비 등에 마약을 숨겨 수출하는 사례가 확인됐으며, 뉴질랜드 역사상 가장 큰 마약 압수 사건 2건 모두 캐나다발이었다.

CTV 편집장 에이버리 헤인스는 캐나다의 초대형 실험실에서는 메스뿐 아니라 수출용 펜타닐도 함께 제조되고 있다며, 이는 ‘교차 오염(cross-contamination)’ 위험을 높인다고 경고했다.


자살 관련 최신 통계, 남성이 4분의 3 차지

검시관 자료에 따르면, 2024~25 회계연도에 자살 의심 사망자는 630명, 인구 10만 명당 11명 꼴이다.


이 중 4분의 3이 남성이었다.


정신건강 및 중독 담당 국장 필 브래디는 “위기 대응 카페(crisis cafés), 응급실 지원 인력 등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접근법을 시행 중이며, 효과가 입증되지 않으면 즉시 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폰테라 농가, 브랜드 매각으로 최대 40만 달러 수령 예상

폰테라 협동조합 농민들이 Anchor와 Mainland 브랜드를 프랑스 기업 락탈리스(Lactalis)에 매각하는 42억 달러 규모의 거래를 승인했다.


ASB 이코노미스트들은 이 거래로 농민 1인당 약 40만 달러의 비과세 수익이 돌아올 것으로 예상했다.


마일스 허럴은 “그 수치가 대체로 정확하다”고 밝혔다.


폰테라 브랜드 매각, 최종 승인 절차 남아

폰테라 협동조합이 프랑스 락탈리스(Lactalis)에 Anchor, Mainland 등 소비자 브랜드를 42억 달러에 매각하기로 농민들이 찬성했지만, 거래는 아직 완전히 마무리되지 않았다.


폰테라 CEO 마일스 허럴은 “사무실 분리, IT 시스템 이전, 규제 승인 등 절차가 남아 있으며 연말 전 구체적 일정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12월 초쯤 더 명확한 업데이트를 공개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 거래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차량 안전검사 주기 변경 논의
정부는 경형 차량의 안전검사(WOF) 주기를 현행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단, 10년 이상 된 차량은 1년마다 검사 유지된다.

AA의 테리 콜린스는 회원 설문 결과 찬성 1/3, 반대 1/3, 중립 1/3로 의견이 팽팽히 갈렸다고 밝혔다.


홍역 확산 속 ‘전국 예방접종 주간’ 개시

뉴질랜드가 홍역 확산 사태에 직면한 가운데 다음 주 월요일부터 전국 예방접종 주간(National Immunisation Week)이 시작된다.


오클랜드에서 확진자 2명이 추가되어 전국 누적 감염자는 13명이다. 그중 1명은 기존 환자의 밀접 접촉자이며, 다른 1명은 감염 경로가 불분명하다.


보건국장 닉 체임벌린은 “홍역은 지구상에서 가장 전염성이 강한 질병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는 환자와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 면역이 없으면 감염 확률이 90%에 달한다고 경고했다.


홍역 확산 지속, 예방접종 시기 조정 검토

보건부는 현재의 홍역 확산 상황이 생후 12개월 미만 영아에게 예방접종을 조기 허용할 정도로는 심각하지 않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전국 확진자는 13명, 밀접 접촉자는 2,000명 이상이다.


일부 부모들은 조기 예방접종 비용이 200달러를 초과할 수 있다며 우려를 제기했다.


보건국장 코리나 그레이는 홍역 확산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예방접종 정책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금은 모든 자격 있는 이들이 접종을 받는 것이 최선의 방어라고 말했다.


전기차, 전체 수명 주기 배출량 ‘휘발유차의 1/3 수준’

미국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기차는 제조와 리튬 채굴 등 초기 과정에서 탄소가 발생하지만, 전체 수명 주기에서는 휘발유차보다 2~3.5배 적은 배출량을 기록한다.


연구진은 “전기차는 사용 2~3년 후부터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사우스랜드 폭풍 피해, 인명피해는 없음

지난주 폭풍으로 사우스랜드와 클루서 지역은 목요일에도 여전히 비상사태이며, 수천 가구가 아직 정전 상태이다.


지역 농민연합 회장 제이슨 휴잇은 “나무가 차량과 축사 위로 쓰러졌지만, 다행히 아무도 다치지 않은 것은 기적이었다”고 전했다.


와이카토 마타마타서 교통사고,1명 사망
목요일 오후 와이카토 마타마타에서 차량 두 대가 충돌해 1명이 숨졌다.

사고는 오후 4시 30분경 와하로아 이스트 로드와 폴랜드 로드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며, 도로는 한동안 통제되었다.


오클랜드 도로 심각한 사고, 마켓로드~콘월파크 구간 통제

목요일 오후, 마켓 로드와 콘월 파크 애비뉴 사이 구간에서 중상 사고가 발생해 도로가 전면 통제되었다.


경찰은 사고 수습이 마무리될 때까지 우회로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오클랜드 보건 종사자 6400명, 금요일 대규모 파업 예고

댓글 0 | 조회 903 | 2025.11.27
오클랜드에서 6400명 이상의 공공서비스협회(PSA) 보건 종사자들이 11월 28일(금) 대규모 파업에 나선다. 지난 4주 동안 두 번째 파업으로, 정부의 만족스… 더보기

헨더슨서 흉기 사건, 용의자 체포·기소

댓글 0 | 조회 804 | 2025.11.27
오클랜드 헨더슨에서 수상한 남성(45세)이 흉기로 사람을 다치게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기소됐다. 경찰은 11월 26일 오후 2시 40분경 에델 스트리트 인근에… 더보기

뉴질랜드, 하루 만에 5000건 이상 번개 발생

댓글 0 | 조회 690 | 2025.11.27
뉴질랜드 전역과 인근 해상에서 하루 동안 5107건의 번개가 관측됐으며, 이 중 3194건이 육지에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남섬 지역에서는 1137건의 번개가 … 더보기

피하 해변서 조난 서퍼, 경찰·구조대 합동 작전으로 극적 구조

댓글 0 | 조회 640 | 2025.11.27
오클랜드 서해안 피하 해변에서 너울성 파도에 휘말려 바다로 떠밀려 간 서퍼가 경찰 헬기와 서프라이프세이빙 구조대의 신속한 대응으로 극적으로 구조됐다.경찰에 따르면… 더보기

기준금리 2.25% 인하, 2026년 모기지·주택 시장 전망

댓글 0 | 조회 1,550 | 2025.11.27
준비은행(RBNZ)이 11월 26일 기준금리(OCR)를 0.25%포인트 추가 인하해 2.25%로 낮췄다. 올해 들어 총 2%포인트가 하락한 것이다. 이는 지난해 … 더보기

뉴질랜드인, 맥주 소비량은 비슷하나 저도수·저탄수 제품 선호

댓글 0 | 조회 692 | 2025.11.27
뉴질랜드인들이 마시는 맥주 총량은 거의 변함없지만, 저도수·저탄수 맥주로 전환하는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올해 9월까지의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전체 맥주 소비… 더보기

북섬 바다, 예외적으로 높은 수온으로 무더운 여름 시작

댓글 0 | 조회 834 | 2025.11.27
뉴질랜드 북섬 주변 바다 표면 온도가 예년보다 2~3℃ 더 높은 기록을 보이며, 여름 시작부터 무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북섬 해안 일부 지역은 20℃까지 올라가며… 더보기

11월 26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327 | 2025.11.26
규제표준법(Regulatory Standards Bill) 폐지 논란, 국민당 “입장 정하지 않았다”최근 ACT당, 국민당, NZ퍼스트당의 지지로 통과된 규제표준… 더보기

8월 실종 20대 여성 “오클랜드 인근 숲에서 시신으로…”

댓글 0 | 조회 2,865 | 2025.11.26
지난 8월에 실종됐던 20대 여성이 3개월이 넘은 시간에 오클랜드 인근 숲에서 시신으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테 아니하나 포마나(Te Anihana Pom… 더보기

화이트섬 화산 분출 “타우랑가행 국내선 항공편 결항”

댓글 0 | 조회 940 | 2025.11.26
‘화카아리/화이트(Whakaari/White)섬’의 화산재 분출로 타우랑가를 오가는 12편 이상의 국내선 항공편이 취소됐다.11월 25일 ‘지오넷(GeoNet)’… 더보기

체어리프트 고장으로 2시간 허공에서…

댓글 0 | 조회 698 | 2025.11.26
‘크라이스트처치 어드벤처스 파크’의 체어리프트 고장으로 이용자들이 약 2시간 동안이나 공중에 매달리는 고역을 치렀다.고장은 지난 11월 17일 오전 11시 40분… 더보기

기준금리 인하 직후, 은행들 즉각 대출 금리 인하

댓글 0 | 조회 1,256 | 2025.11.26
준비은행(RBNZ)이 공식 현금 금리(OCR)를 0.25%포인트 인하해 2.25%로 낮춘 직후, 주요 은행들이 즉각 주택 대출 금리를 내렸다.코퍼레이티브 뱅크는 … 더보기

헨더슨서 남성 중상, 경찰 “피해자·용의자 서로 알고 있어

댓글 0 | 조회 1,029 | 2025.11.26
오클랜드 헨더슨에서 오늘(11월 26일) 오후 2시 40분경 에델 스트리트에서 한 남성이 중상을 입은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자는 오클랜드 시티 병… 더보기

이번 토요일, 추천 오클랜드 크리스마스 축제 2선

댓글 0 | 조회 1,398 | 2025.11.26
도심에서도, 교외에서도…이번 토요일 오클랜드가 ‘크리스마스의 기적’처럼 반짝입니다.가족, 연인, 친구 누구와 가도 잊지 못할 특별한 하루가 될 두 가지 축제를 소… 더보기

준비은행, 기준금리 0.25% 추가 인하

댓글 0 | 조회 1,187 | 2025.11.26
준비은행(RBNZ)은 오늘(11월 26일) 기준금리(OCR)를 0.25%포인트 추가 인하해 2.25%로 낮췄다. 초기 분석에 따르면 이번 인하가 이번 사이클의 마… 더보기

2025 파머스 산타 퍼레이드, 오클랜드 시내에서 펼쳐져

댓글 0 | 조회 1,296 | 2025.11.26
92년 전통을 자랑하는 파머스산타 퍼레이드(Farmers Santa Parade)가 11월 30일 오후 1시부터 오클랜드 시내에서 열린다. 퍼레이드는 메이오럴 드… 더보기

BNZ, 뉴질랜드 주택 시장 또 한 해 평년 전망

댓글 0 | 조회 1,062 | 2025.11.26
BNZ(뉴질랜드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 마이크 존스는 2025년 뉴질랜드 주택 시장이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했으며, 2026년도에도 다소 부진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 더보기

아동 살해 사건, 종신형 선고

댓글 0 | 조회 1,556 | 2025.11.26
경찰은 2018년 두 어린 자녀를 살해한 이xx에게 내려진 형량에 대해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혔다.카운티스 마누카우 CIB는 2022년 8월 11일 웨이머스에서 수…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5채 중 1채, ‘손해 보고’ 팔린다

댓글 0 | 조회 1,415 | 2025.11.26
오클랜드에서 집을 파는 주택 소유자 다섯 명 가운데 한 명은 손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신 시장 분석에 따르면 올 3분기 오클랜드에서는 자가 거주자 매… 더보기

뉴질랜드 부동산 재판매 이익률, 12년 만에 최저치 기록

댓글 0 | 조회 899 | 2025.11.26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에서 재판매 시 수익을 올린 비율이 1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코탈리티 NZ의 최신 Pain and Gain 보고서에 따르면, 20… 더보기

금리 하락에 예금자들 대안 모색

댓글 0 | 조회 1,032 | 2025.11.26
뉴질랜드의 기준금리가 하락하면서 많은 예금자들이 더 나은 수익을 위해 다양한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가계는 저축계좌에 805억 달러, 정기예금에 1,440억… 더보기

뉴질랜드 경제, 주요 항구 활기·농업 호조로 회복 조짐 포착

댓글 0 | 조회 550 | 2025.11.26
뉴질랜드 경제가 최근 몇 년간의 불확실성을 뒤로하고 회복세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오클랜드 항구는 최근 9년 만에 최대 컨테이너 물동량을 기록하는 등 전국 주요 항… 더보기

2025년 뉴질랜드 주택 가격 3년 연속 대체로 안정 전망…

댓글 0 | 조회 780 | 2025.11.26
뉴질랜드 BNZ(뉴질랜드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 마이크 존스는 2025년 주택 가격이 3년 연속 대체로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존스 이코노미스트는 2025… 더보기

뉴질랜드 남부 도로, 올여름 음주 운전 단속 강화

댓글 0 | 조회 608 | 2025.11.26
남부 지구 경찰은 이번 여름 뉴질랜드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가족을 방문하는 차량들이 많아짐에 따라 도로에서 언제 어디서든 어떤 날씨에도 경찰을 만나게 될 … 더보기

사상 처음 연간 100억 달러 넘긴 육류 수출

댓글 0 | 조회 615 | 2025.11.26
(도표) 소고기와 양고기의 수출 증가 현황(기간: 2006.10~2025.10)뉴질랜드의 육류 수출 실적이 처음으로 연간 100억 달러를 넘었다.11월 21일 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