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첫번째 교통사망자는?

2010 첫번째 교통사망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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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첫번째 교통사망자는 퀸스타운에서 치명적인 충돌사고로 사망한 한 여성으로 밝혀졌다.
그녀는 1월 1일 퀸스타운 북쪽 5km인 Arthur's Point근처의 Littles Rd에서 차가 정면으로 충돌하여 사망하였고 두명의 다른 사람이 심한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사망자가 2010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최초의 자동차 사망자라고 말했다.

또다른 치명적인 충돌은 베이오브플랜트 Opotiki근처의 Waiotahi에서 2일 오전 1시20분에 발생한 것으로 차가 길을 비켜나와 방목장으로 들어간 사고로 운전자는 현장에서 즉사하였다.

현재까지 휴가 길에 사망한 숫자는 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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