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1213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홍역 와이카토 지역에 발병- 예방주시 권유..

댓글 0 | 조회 1,099 | 2014.06.13
보건 당국은 심각한 홍역이 와이카토 지역에 발병했다고 발표하며 예방주사를 맞을 것을 권했다. 53 건이 조사되었으며 대부분의 환자는 프레이져 고등학교 학생들로 이… 더보기

남성 여행 강세로 18편 추가 운행할 예정인 싱가폴 에어라인

댓글 0 | 조회 1,258 | 2014.06.13
싱가폴 에어라인이 12월부터 내년 1월 28일까지 여름 휴가기간 동안 남섬 여행의 수요 강세로 18편의 항공편을 추가로 운행할 예정이다 싱가폴 에어 라인은 모든 … 더보기

제임스 쿡의 뉴질랜드 상륙 250주년 준비 진행..

댓글 0 | 조회 1,324 | 2014.06.13
제임스 쿡의 뉴질랜드 상륙 250 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준비가 이미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역사적인 순간을 준비할 한 트러스트가 기스본에서 출범했다 Te Ha Tr… 더보기

젊은 운전자들의 치명적인 교통 사고 확률은 어디서...

댓글 0 | 조회 2,009 | 2014.06.12
젊은 운전자들의 치명적인 교통 사고 확률이 차 안에 친구 또는 비슷한 연령대의 탑승자가 있을 때 열 배나 많아 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질랜드 도로공사는 이번 주… 더보기

13일이 지나서야 거친 바람 수그러져..

댓글 0 | 조회 1,956 | 2014.06.12
많은 비와 거센 바람을 동반한 거친 날씨가 전국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13일이 지나서야 거친 바람이 수그러들 전망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의 많은 시민들은… 더보기

마우이 돌고래 제대로 보호하지 못해 비난받는 뉴질랜드.

댓글 0 | 조회 2,153 | 2014.06.12
국제 고래 위원회는 뉴질랜드가 멸종 위기의 마우이 돌고래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고래 위원회의 과학 위원들은 보고서를 통해 뉴질랜드는 오직 5… 더보기

통가, 뉴질랜드와 마찰 해결키 위해 새로운 비행기 구매..

댓글 0 | 조회 1,216 | 2014.06.12
통가 정부는 비행기의 안전성 때문에 빚어진 뉴질랜드와의 마찰을 해결하기 위해 호주에서 새로운 비행기 2대를 구매하기로 하였다. 중국으로부터 선물받은 MA60 비행… 더보기

오클랜드, 교통신호등 대규모 미작동으로 교통정체

댓글 0 | 조회 2,132 | 2014.06.11
폭풍우로 인한 전기적인 문제로 6월11일(수) 오후 5시 현재 오클랜드 시내에 있는 교통신호등 중 많은 숫자가 작동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퇴근길 교통이 크게… 더보기

‘이글스’ NZ 공연, “입장권 3만장 몇 분만에 매진”

댓글 0 | 조회 1,632 | 2014.06.11
미국의 컨트리 록그룹인 ‘이글스(Eagles)’의 뉴질랜드 콘서트 입장권이 발매 단 몇 분만에 모두 매진되는 기록을 세워 녹슬지 않은 인기를 과시했다. 이글스의 … 더보기

대형사고 낸 외국인 운전자 “이번이 첫 사고가 아니었다”

댓글 0 | 조회 2,251 | 2014.06.11
지난 5월 31일(토) 오후 4시경 캔터베리에서 사망자 3명과 부상자 1명이라는 대형 교통사고를 유발시킨 네덜란드 출신 운전자가 해당 사고 이전에도 또 다른 교통… 더보기

매일 같이 만나는 사진 속의 인물(Ⅱ)

댓글 0 | 조회 2,959 | 2014.06.11
이민 초기에 뉴질랜드 남 섬의 북쪽 끝에 위치한 넬슨을 방문한 적이 있다. 넬슨 칼리지에서 국제적인 모임이 있었는데 그 칼리지를 가는 길에 러더퍼드(Rutherf… 더보기

"진짜 엄마 맞아?" 자녀 방치해 10년 징역형 앞둔 20대 엄마

댓글 0 | 조회 1,976 | 2014.06.11
어린 자녀들을 돌보지 않고 불 꺼진 집안에 남긴 채 집을 비웠던 몰지각한 엄마가 중형을 앞두고 있다. 18세 미만 아이들을 제대로 돌보지 않은 혐의 등 모두 4가… 더보기

오클랜드 동물원 폭우로 하루 동안 폐장

댓글 0 | 조회 1,448 | 2014.06.11
6월 10일(화) 저녁부터 11일 아침 사이에 몰아 닥친 폭풍우로 인해 오클랜드 동물원이 문을 닫았다. 동물원 구내에서는 밤 사이에 40m 높이의 대형 유칼립투스… 더보기

오클랜드 지역 주택 매물 부족 현상 계속되고 있어...

댓글 0 | 조회 1,663 | 2014.06.11
오클랜드 지역의 주택 매물 부족 현상이 계속되고 있으면서, 지난 12개월 동안 평균 매매 가격이 12%나 오르면서 구매를 희망하는 사람들을 더 어려운 상황으로 만… 더보기

오클랜드 강한 비바람으로 피해 심해..

댓글 0 | 조회 1,593 | 2014.06.11
10일밤 오클랜드, 노스랜스와 코로만델 지역에서는 강한 비바람으로 인해 도로에 물이 차오르고 나무가 쓰러졌으며, 지붕이 찢겨나가고 4만8천 가구가 정전되었다. 왕… 더보기

한달동안의 강우량, 이틀만에 내려...

댓글 0 | 조회 1,393 | 2014.06.11
북섬의 많은 지역이 한 달 동안의 강우량이 8일부터 10일까지 이틀 만에 내리면서 곳곳에서 물난리를 겪고 있으며, 긴급 구조대들은 10일 밤 늦게까지 긴급 상황에… 더보기

왕따 부추기는 슬로건 적힌 티셔츠 팔아 논란된...

댓글 0 | 조회 1,143 | 2014.06.11
젊은이들에게 인기 있는 코튼 온 브랜드가 왕따시키기를 부추기는 슬로건이 적힌 티셔츠를 팔아 논란이 일고 있다. 호주 의류브랜드인 코튼 온은 뉴질랜드에 수십개의 체… 더보기

뉴질랜드 경제, 올해 하반기에 탄력 받을 것 같아..

댓글 0 | 조회 1,200 | 2014.06.11
교통흐름의 보고서에 따르면 경제가 올해 하반기에 탄력을 받을 것 같다 ANZ 보고서는 11개의 주요도로중 7개 도로에서 대형차량 물량이 줄어들면서 대형 차량 지수… 더보기

시험 고용기간, 효력 발생...

댓글 0 | 조회 794 | 2014.06.11
사업혁신 고용부는 고용관련법의 의도적인 변경이 단기간으로 효력을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업혁신 고용부는 고용주와의 인터뷰에서, 고용주들이 90일 간의 시험 고용… 더보기

일본 고래사냥 중지 결정에도 불구하고 재개 원해..

댓글 0 | 조회 965 | 2014.06.11
정부는 유엔이 남극에서의 고래 사냥을 중지하는 결정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아베 일본 수상이 고래 사냥을 재개 하기를 원하고 있는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보기

국제포경위원회 “NZ정부, 희귀 돌고래 보호에 나서라”

댓글 0 | 조회 2,375 | 2014.06.10
‘국제포경위원회(International Whaling Commission, IWC)’가 뉴질랜드 정부가 희귀종인 마우이스 돌고래(Maui's dolphin)를 … 더보기

기상경보 무시했다가 ‘바보천치’ 된 카야커

댓글 0 | 조회 1,903 | 2014.06.10
악천후 경고를 무시하고 바다로 나섰던 카야커가 실종 6시간 만에 구조됐지만 경찰로부터 ‘바보 천치’라는 조롱을 감수해야 하게 됐다. 올해 62세의 이 남성은 6월… 더보기

12, 13살 소년 2명 “데어리 살인강도 용의자?”

댓글 1 | 조회 2,420 | 2014.06.10
오클랜드 서부에서 한 데어리 주인이 칼에 찔려 숨진 가운데 경찰이 십대 초반의 소년들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던지고 있다. 사건은 6… 더보기

[총리 칼럼]사모아-통아-니우에 방문결과

댓글 0 | 조회 1,216 | 2014.06.10
지난 칼럼에서 설명드린 것처럼 저는 뉴질랜드 대표단을 이끌고 2014 퍼시픽 미션(Pacific Mission)을 위해 사모아와 통아, 니우에를 방문했습니다. 이… 더보기

뉴질랜드 심장계 질환 환자 충분하 정보없이 퇴원 조치..

댓글 0 | 조회 1,326 | 2014.06.10
심장 마비를 앓은 상당수의 환자들이 건강 유지에 필요한 충분한 정보를 받지 못한 채 퇴원을 하고 있어 또 다른 위험에 처할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질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