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들을 고장난 냉장고에 비유한 국민당 의원이 징계받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Kanwaljit Bakshi Singh 은 인디안 라디오 프로그램인 나크다 푼잡에서 문제의 발언을 해 비난을 받았다.
존 키 수상은 이에 대해, 안타까운 발언이지만 이에 대한 징계는 없을 것이며 사람들은 항상 완벽한 비유를 사용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키 수상은 국민당은 이민자들을 위해 일할 것이며 중국인들의 이름을 들먹거리거나 인디안 셰프들을 공격한 당은 우리가 아니라 야당이라고 말했다.
Bakshi 의원은 원뉴스의 인터뷰를 거절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Kanwaljit Bakshi Singh 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