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마누레와의 한 차도에서 일어난 총기사고와 연루된 수배 중이던 오클랜드 남성을 오늘 아침 체포했다.
카운티 마누카 경찰은 오늘 아침 타카니니의 주소지에서 용의자를 추가적인 아무런 사고 없이 체포했음을 알렸다.
경찰은 그가 총을 소지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어 시민들에게 그를 발견하면 다가가지 말 것을 경고했었다.
그는 토요일 오전 7시즘 윈스포드 스트릿에서 사망한 남성과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토요일 일어난 이번 사건에서 32세의 남성이 복부에 총에 맞아 목숨을 잃었고 용의자인 23세의 버디 맥키는 183 센티미터의 키에 중간정도의 체격이며, 왼쪽 어깨와 왼쪽 팔에 문신이 있는 마오리이다.
사건 이후 맥키는 주택에 사는 사람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자리를 떴다고 게리 렌드럼 형사는 밝혔다. 말다툼의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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